Bay of Islands-역사의 현장

이름 그대로 베이 오브 아일랜드는 수많은 만과 그 안의 내포들이 주변의 150여개의 섬들과 짜 맞추어 진듯이 구성된 지형으로 매력적인 해안가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으며, 뉴질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주요 여행지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베이 오브 아일랜드는 수많은 만과 그 안의 내포들이 주변의 150여개의 섬들과 짜 맞추어 진듯이 구성된 지형으로 매력적인 해안가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으며, 뉴질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주요 여행지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런 아름다운 경관으로서 뿐 아니라 이곳은 역사적인 현장으로서도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데, 영국인들이 최초의 뉴질랜드 영구 정착지이기도 하며 유럽인들의 식민지 건설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또한 와이탕이 조약이 작성되고, 1840년 46명의 마오리 추장이 최초 서명된 곳이어서 더욱 역사가 깊다.

베이 오브 아일랜드는 주요 타운인 파이히아와 와이탕이, 러셀, 케리케리 등이 포함한다. 파이히아는 작은 마을이지만, 수많은 관광객들로 한여름에는 인구수가 몇배로 증가하며, 각종 투어와 최북단으로 가는 관광객들의 거점이 되기도 한다. 다양한 투어회사들이 중심가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상스포츠와 액티비티가 다양하여 경탄할만한 액티비티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여기서 약방의 감초처럼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는 바로 이 아름다운 만사이를 배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크루즈를 타고 파이히아를 떠나 러셀에서 몇몇 관광객을 더 실은 뒤, 수많은 섬들 사이를 지나 Cape Brett까지의 여정은 자연관찰과 멋진 경관을 선사하며, 특히 Cape Brett 주변의 Hole in the rock은 날씨가 좋으면 이 바위의 구멍 사이로 배가 지나가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역사적인 타운 러셀은 파이히아를 바로 건너편으로 마주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마오리가 주요 모든 계곡을 요새화하였던 곳이다. 이곳에 초기 정착한 유럽인들에게는 격한 곳이라 할수 있는데, 1830년에 발생한 한 마오리 소녀로 인한 소소한 싸움이 점점 격해져 결국은 약 2주동안 수백명이 죽거나 부상을 입는 전쟁으로 변하게 된다. 이후 1845년의 Northland 토지전쟁중에는 마오리지도자가 유럽 공식 깃대를 자르겠다는 반복되는 협박으로 유럽군과 해군을 주둔시키키도 하였다. 지금은 평화로움과 로맨틱한 타운으로 변모되어 번잡한 파이히아와는 대조를 이룬다.

파이히아에서 러셀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승객용 페리를 타거나 차를 가지고 간다면 오푸아에서 매 10분마다 출발하는 car ferry를 이용하면 된다. 러셀에 가면 작지만 아담한 현대적 박물관을 둘러보며 캡틴쿡이 남긴 명물들을 둘러보자. 또한 뉴질랜드에서 가장오래된 교회, Christ church는 1847년 세워진 곳으로 찰스 다윈이 건축을 위한 기부금을 보탠 곳이기도 하다.

추천할만한 액티비티
- Cape Brett/Hole in the rock 크루즈 타기
- 각종 수상스포츠 체험
- 역사적인 타운 러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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