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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금광의 역사를 지닌 코로만델은 빅토리아풍 건물들과 예술 및 공예를 즐길 수 있는 곳.
코로만델이라는 도시 이름은 1820년 영국 해군에게 카우리 나무를 제공하기 위해 이 곳에 닻을 내린 HMS Coromandel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어린 카우리나무의 줄기는 매우 단단하고 휘어짐이 없어 배의 원재로 손색이 없는 재료. 코로만델의 또다른 보물은 금으로, 카우리나무가 발견된 지 30년 후에 발견되었다. 골드러시는 이제 옛날 얘기가 됐지만, 코로만델은 뉴질랜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금광지역으로, 지금도 금이 채굴되고 있다. 코로만델에는 빅토리아식 건물들이 많이 복원되어 있으며, 굉장히 좁은 산의 레일웨이, 금광 박물관 및 바닷가를 따라 걷는 산책로인 코로만델 코스탈 워크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