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리 코스트(II) - 키위 아웃백

카우리 코스트 북쪽에 위치한 호키앙아 하버는 구불구불한 카우리 숲을 지나 다다르는 두개의 아주 작은 타운-오마페레와 오포노니로 이룬다.

카우리 코스트 북쪽에 위치한 호키앙아 하버는 구불구불한 카우리 숲을 지나 다다르는 두개의 아주 작은 타운-오마페레와 오포노니로 이룬다. 너무나 작은 마을이라 개발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은 키위들의 outback이다. 호키앙아는 폴리네시안 탐험가 쿠페에 의해 지어졌다한다.

호키앙아 하버의 남쪽 바닷가에 위치한 오마페레와 오포노니 두 쌍둥이 마을은 조용한 정취를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overnight하면서 주변을 감상할 것을 권한다. 오마페레 바닷가에 위치한 호텔 베란다를 통해 보이는 정취는 너무나 아름다우며, 베란다를 통해 바로 바다로 나갈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주변을 산책하다보면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을것이다. 오포노니 pub 밖에 있는 기념탑은 Opo라는 친근한 돌고래의 익살스러운 행동이 한때 많은 관중을 불러들였는데, 불행히도 1956년 3월 9일 바위사이에 갖혀 죽은 Opo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트램핑이 가능한데, 호키앙아-와이포우아 코스탈 트랙은 길게는 16시간까지 트램핑이 가능하며 전 코스를 다 끝내고 싶다면 3박4일 여정으로 충분한 물과 음식을 잘 준비하여 시도하여야 한다.

라웨네는 호키앙아 하버를 건너 코후코후로 가는 카 페리를 타는 곳으로 놀랍게도 많은 역사적 건물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타운이다. 뉴질랜드의 세번째로 오래된 유럽인 정착지로 카우리 목재와 검이 이곳에서 수출되던 당시 여섯개의 교회가 있었고 당시에는 아주 분주한 타운이었고, 1860년대에 지어진 제임스 클렌든 선장의 집인 Clendon House도 들러볼만 하다.

목재상이었던 조셉 다가빌에 의해 1872년 건설된 Dargaville은 한때 카우리 목재와 검 수출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나 목재 수출의 퇴조로 오늘날은 쿠마라 수도라 불릴만큼 뉴질랜드 쿠마라 생산의 3분의 2을 차지하고 있다. 매년 4월이면 타운에서 쿠라마 축제도 열린다.

다가빌 남쪽으로 포토(Pouto)와 카이파라 등대지기도 가볼만한 곳인데 다양한 투어회사에서 sand bus를 운영하고 있다. 카이파라 등대는 포토 포인트에 1884년 카우리목재로 지어졌다. 이곳에서 사륜구동 자전차 타기도 가능하며 낚시는 유명한 액티비티의 하나이다.

추천할만한 액티비티

- 오마페레 키위 아웃백에서 하룻밤 묵기

- 포토와 카이파라 등대지기

- 라웨네 역사적 건물들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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