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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마치는 , 산악자전거, 민물낚시 등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남섬의 마을이다.
미들마치는 더니든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져 있는 조그마한 마을로, 타이에리 리버가 통과하는 넓은 스트라쓰 타이에리 골짜기의 산맥에 자리잡고 있다. 이지역의 날씨는 전형적인 센트럴 오타고 기후로, 겨울철에는 눈이 내리고 여름철에는 건조하다. 천연 지형이 아름다워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산맥을 지나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내륙지역에 있는 바닷물 호수인 솔트레이크까지 이어지는 트랙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긴 타이에리 리버에는 브라운 송어나 연어를 낚을 수 있는 좋은 낚시터가 많다. 미들마치는 또한 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 트레일은 예전 기찻길이었던 길을 따라 클라이드까지 가는 150km 길이의 및 산악자전거 코스다. 이 지역 농장 지대의 중심지인 미들마치 타운에 가면 자급자족하는 정신이 몸에 밴 소위 '진짜 키위'를 만나 볼 수 있다. 미들마치에 가려면 더니든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가면 되고, 운전을 하지 않을 경우 더니든 기차역에서 출발하는 유명한 타이에리 곳지 관광열차를 타고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