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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zealand.com
사우스랜드에서 멀지 않은 스튜어트 아일랜드는 등산코스와 다양한 야생동물이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스튜어트 아일랜드는 조용한 휴식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섬에는 마을이 딱 하나 있는데, 오반 또는 하프문 베이라고 부른다. 섬에 사는 주민 중에는 마오리 후손이 많다.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대부분은 라키우라 국립공원인데, 라키우라는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마오리 이름으로, 반짝이는 하늘을 가진 땅이라는 뜻. 이 이름인 여기서 남극광인 오로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라키우라 국립공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최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유명한 라키우라 트랙이 있어서 트레킹을 좋아하는 등산객에게 인기 많다. 그 외에 짧은 트랙도 많아 일정이나 체력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걷는 도중 뿐 아니라 섬 전체에서 다양한 뉴질랜드 새를 볼 수 있으며, 가까이에 있는 작은 섬 울바 아일랜드에서는 키위새도 볼 수 있다. 또, 노란눈펭귄, 서던블루펭귄, 록호퍼펭귄, 피오르드랜드볏펭귄, 스네어볏펭귄 등 5종류의 펭귄이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