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아트(Wearable Are) 전시회

벽에 걸린 예술품을 몸에 걸쳐 움직이는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웨어러블 아트(Wearable Art) 작품 전시회.

월드 오브 웨어러블 아트(World of Wearable Art)는 'WOW'이며 흔히 ‘와우’라고 부른다.

두산백과 사전에 따르면 '와우'는 1987년에 조각가 수지 몬크리프(Suzie Moncrieff)가 남섬[南島] 넬슨에 있는 작은 갤러리를 선전하기 위해 처음 개최했다. 몬크리프는 화랑의 벽에 작품을 걸지 않고 대신 사람에게 입히는 예술 작품을 전시했다. 이후 규모가 커지면서 세계적 예술 행사로 발전했고 2005년부터는 웰링턴으로 무대를 옮겼다. 2001년 설립된 WOW박물관은 넬슨에 그대로 있다.

매년 9월 약 10일간 열린다. 벽에 걸린 예술품을 몸에 걸쳐 움직이는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웨어러블 아트(Wearable Art) 작품이 출품된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소재로 만든 작품에는 신용카드, 소시지 껍질, 머리카락, 철사, 케이크 같은 기발한 소재가 사용된다. 조각, 페인트, 전기, 건축, 로봇, 엔지니어링 등 어떤 형태나 방법을 사용하든 몸에 걸치고 움직일 수 있으면 출품이 가능하다.

2014년 와우 작품 전시회가 2015년 3월까지 오클랜드 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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