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 해안은 오아마루 북쪽의 와이타키로부터 더니든의 남쪽을 유유히 흐르는 클러서 강까지 뻗어있다. 그 사이에 꼭 들를만한 곳으로 신비스러운 모에라키 볼더스가 있다.
더니든 – 코스탈 오타고 지역은 클래식한 도시와 야생의 자연이 아름답게 조화된 곳이다.
남섬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더니든은 스코틀랜드 색이 강하게 배어있는 곳으로, 유럽에서나 볼 듯한 건물들과 뉴질랜드 유일의 성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코스탈 오타고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노란눈펭귄뿐 아니라, 거대한 날개 길이를 자랑하는 로열앨버트로스도 볼 수 있다. 특히 펭귄 플레이스는 똑똑하게 디자인된 전망대 덕분에 야생의 펭귄을 눈 바로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곳.
경치 좋은 바닷가와 언덕, 다양한 종류의 숙소가 있어 여행 다니기에도 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