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을 받은 뉴질랜드인 피터 잭슨 감독이 영화의 고전 ‘킹 콩'을 리메이크하기 위해 2005년 그의 고향인 웰링턴에 뉴욕을 재현했다.

‘킹 콩’의 많은 장면이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한편, 피터 잭슨 감독이 뉴질랜드의 절경에서 킹 콩이 사는 ‘해골섬’을 성공적으로 연출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