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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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에서 시내 관광을 하고 국립공원들을 찾아간다.

넬슨 시에서 창조적인 휴식 취하기

넬슨(Nelson)에서는 아트 갤러리와 워크숍, 유서 깊은 건물들, 이색 카페 등을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다. 여행자 안내센터(Visitor Information Centre)에서 제공하는 공예 지도(Craft Map)나 넬슨 가이드북(Nelson Guide Book - ‘Art in ints own Place’)을 참조하여 자신의 여행 일정을 만들자.

  • 도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세계 의상 예술의 세계와 자동차박물관(World of WearableArt & Collectable Cars Museum)을 방문한다.
  • 지방 공립 미술관, 수터 테아라토이오화카투(The Suter, Te Aratoi o Whakatu)에서 몇 시간을 보낸다. 특히 뉴질랜드 초기 모더니즘 작가의 한 사람인 토스윌 울러스턴(Sir Tosswill Woollaston)의 작품을 감상한다.
  • 평화로운 7에이커 정원에 자리한 유리 공방, 호글룬드 아트 글라스(Höglund Art Glass)에서 유리 부는 모습을 지켜본다.
  • 넬슨의 유명한 토요시장을 찾아가 활기찬 시장 풍경을 즐긴다. 현지 예술 공예인들도 만난다.
  • 롱고아 마오리(Rongoa Maori: 천연 약재와 숲 산책)를 체험한다. 토종 산림 속을 걸으며 전통적인 치유 방법에 관해 알아보게 된다.
  • 한나절 또는 며칠간 요트를 대여하여 아벨태즈먼 국립공원을 항해한다.
  • 넬슨의 역사를 담고 있는 넬슨 지방 박물관(Nelson Provincial Museum)에서 오늘날의 넬슨이 있게 한 초기 개척자 등 인물과 장소에 관한 흥미로운 전시물을 관람한다.

세 국립공원에서의 재충전

넬슨 지역의 세 국립공원은 서로 다른 점이 많다. 단단한 암반 대지에 서 있는 넓고 야성적인 카후랑이(Kahurangi). 새들의 지저귐만이 들리는 조용하고 매력적인 넬슨 호수(Nelson Lakes). 그리고 크기는 작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공원 아벨태즈먼(Abel Tasman)이 그들이다.

  • 아벨태즈먼 해안 트랙(Abel Tasman Coastal Track, 3~5일)은 연중 인기 있는 하이킹 트랙으로 안내자와 함께 또는 혼자서 완주할 수 있다. 해안을 탐험하는 바다 카약 투어(당일부터 여러 날까지)도 할 수 있다. 공원을 따라 산장과 캠프장, 사설 롯지 등이 마련돼 있다.
  • 카후랑이 국립공원(Kahurangi National Park)에는 다양한 토종 식물과 야생동물이 서식한다. 가장 잘 알려진 하이킹 트랙으로 히피 트랙(Heaphy Track, 4~5일)이 있다. 카후랑이는 영화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여러 장면에서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 산악에 둘러싸인 넬슨 호수 국립공원(Nelson Lakes National Park)에서 로토이티 호수(Lake Rotoiti) 주위의 트랙을 걷거나 안젤루스 호수(Lake Angelus)로 이어지는 고산 트레일을 따라간다. 철저히 보호되는 이곳 토종 숲에서 500년 전 뉴질랜드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아름다운 휴양지 골든베이

대리석으로 형성된 언덕인 타카카힐(Takaka Hill)을 넘는 경관 드라이브 길이 골든베이(Golden Bay)로 이어진다.

  • 옛 금광 유적과 복원된 숲, 오랜 삼림 지대 등을 아우르는 보호구 내에 뉴질랜드 최대의 담수 샘인 테와이코로푸푸 스프링스(Te Waikoropupu Springs)가 있다.
  • 조류 보호구이며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형성하고 있는 페어웰 사취(Farewell Spit)로 가는 가이드 동행 사파리에 참가한다. 사취가 시작되는 곳까지 하이킹하거나 사륜구동 사파리로 등대까지 가볼 수 있다.
  • 화라리키 해변(Wharariki Beach)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바람과 파도가 빚은 거대한 바위와 사구를 볼 수 있다.

골든베이 여행지를 더 알고 싶다면 이 글(영어 페이지)을 참조한다.

와인의 향기를 따라서

넬슨 서쪽으로 포도원과 해안 마을들이 이어져 있다.

  • 여유롭게 현지 포도원들을 탐방하며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소비뇽 블랑과 샤르도네, 강렬한 피노 누아를 시음한다.
  • 말을 타고 평화로운 전원 지대를 가로지르고, 마라하우(Marahau), 푸퐁가(Puponga), 화라리키 등에서 해변 승마를 즐긴다.
  • 마푸아(Mapua)에서 카페에 들르고, 훈제소에서 가장 신선한 훈제 해산물을 맛본다.
  • 이 지역에 있는 여러 헬스 리트리트 중 한 곳에서 지내며 몸과 마음의 활기를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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