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쉽게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여행객은 출발하는 국가에 따라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퀸스타운 또는 더니든으로 운항하는 뉴질랜드행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공항(AKL)은 주요 허브 공항이자 뉴질랜드에서 국제선이 가장 많이 취항하는 공항입니다. 여행객은 오클랜드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해서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까지 이동 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는 인기 있는 여행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행 크루즈는 호주와 태평양 제도에서 출발하며, 세계일주 크루즈가 뉴질랜드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여행사에 문의하십시오.

뉴질랜드 입국 규정

규정, 비자 요건, 보건 및 안전 지침 등 대한민국 국민이 뉴질랜드 입국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opens in new window)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현재 여행객들은 뉴질랜드행 항공편 기내에서 배부하는 종이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2023년 7월부터 뉴질랜드 일부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은 온라인 신고서(opens in new window)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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