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를 따라 그려진 수많은 거대한 예술의 세계.

작은 소도시인 카티카티는 아일랜드의 울스터에서 온 정착인으로부터 생겨난 마을이다. 화산지형과 일조량이 많은 기후덕에 키위와 아보카도가 많이 난다. 최근 카티카티는 스스로를 벽화의 고장으로 부르며, 정보센터에서 벽화 지도를 얻을 수도 있을만큼 많은 벽화를 가지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도시에 관한 많은 사진을 볼 수 있고, 추수기에는 각종 거리 상점들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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