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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의 가운데 있는 로토루아 지역은 화산, 마오리 두 단어로 설명되는 곳이다.
로토루아 가까이에만 가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세는 유황냄세로, 화산활동 덕분에 끊임없이 땅 속에서 끓어오르는 자연의 냄세다. 진흙이 끓는 머드탕에서 하는 머트팩이나, 화산이 덮혀주는 천연 온천에 몸을 담그는 스파는 로토루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할거리 중 하나.
로토루아는 뉴질랜드에서 마오리 문화를 가장 강하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마오리 하카 공연이나, 전통 생활 모습 투어 등 다양한 마오리 관련 투어가 있다.
의외로 볼 것과 할 것이 많은 곳으로 하루만 머물 계획이었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