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여행 일정

남섬 빙하 여행

5
1333km
829mi

여행 루트

퀸스타운 중심지 ~ 퀸스타운 중심지

하이라이트

  • 고대의 빙하
  • 고산 호수
  • 아오라키 마운트쿡

적합한 여행 시기

연중 내내

남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퀸스타운에서 출발하여 강과 우림이 펼쳐진 웨스트코스트로 가서 빙하를 본 후 유서 깊은 호키티카를 찾아간다.

아서스패스로 가는 산악 도로의 경관이 뛰어나다. 숲에서 하이킹을 하고 문화유산과 예술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한다.

청록색 호수들을 지나면 마운트쿡 국립공원이다. 산악 트레일을 탐험한 후 아름다운 린디스패스와 카와라우 협곡을 거쳐 퀸스타운으로 돌아간다.
 

Info

Lake Wanaka is a beautiful base for both winter skiing and summertime adventures

Photo by Lake Wanaka Tourism

제1일

퀸스타운 - 폭스 빙하

4 시간

10

333 km

207 mi

퀸스타운

고산 리조트 타운인 퀸스타운은 모험과 절경,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번지 점프, 제트보트, 승마 트레킹, 급류 타기, 강 서핑 등 거의 모든 종류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럭셔리 여행지로서 미식과 와인, 스파 트리트먼트, 여유로운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와나카로 가는 지름길은 크라운레인지 로드(Crown Range Road)이다. 길은 험하지만, 절경을 감상하고 사람에게 친근한 케아(Kea, 고산앵무새)를 만날 가능성도 있다. 조금 쉬운 루트로, 샷오버 강(Shotover River), 던스턴 호수(Lake Dunstan), 클루서 강(Clutha River)을 끼고 달리는 길이 있다. 이 길을 따라 깁스턴 와인 지대가 펼쳐지며, 카와라우 다리에서 번지 점프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와나카는 라이프스타일과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모험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카페와 레스토랑, 흥미로운 상점들이 많다. 또한, 3차원 미로와 이색적인 극장 파라디소 시네마(Paradiso Cinema) 등 독특한 명소들이 있다.

여정 중 먼저 하웨아 호수(Lake Hawea)에 들른 후 바로 이어서 와나카 호수의 북쪽으로 접근한다. 유명한 ‘브래지어 울타리’(Bra Fence)가 보인다. 재미로 시작된 것이 지금은 명실상부한 명소가 되었다. 대자연에 안긴 마카로아(Makarora) 타운에서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기름도 가득 채운다. 심한 굽잇길이 이어지는 가파른 하스트패스를 넘어야 한다. 우림 지대에서 폭포와 강들이 아름다움에 취해보자.

하스트 마을은 한때 건설부(Ministry of Works, 도로와 교량 건설을 담당한 정부 부처)의 공사 캠프장이 있던 곳이다. 거친 서부의 느낌이 짙은 이 타운에서는 헬리콥터로 사슴 사냥꾼들을 태우고 먼 산으로 들어가는 투어가 있고, 현지 주점은 박제한 동물들로 장식돼 있다.

하스트 북쪽으로 얼마 가지 않아 모에라키 호수(Lake Moeraki)가 보인다. 낚시하기 좋은 숲 속의 평화로운 호수로, 이곳에서 40분 정도 걸으면 먼로비치(Monro Beach)의 펭귄 서식지에 가볼 수 있다. 다음으로 찾아갈 곳은 맛있는 연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파링가 호수(Lake Paringa)의 연어 양식장이다. 폭스 빙하에 거의 다 가서는 코플런드(Copland) 트랙의 서쪽 끝과 만나게 된다. 한나절 정도 걸으면 웰컴플랫(Welcome Flat)의 온천까지 갈 수 있다.

폭스 빙하 마을에서 단 5km만 가면 빙하 말단벽을 만날 수 있다. 하이킹 트랙을 찾아가는 도로 상에서 빙하가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남긴 고대 빙퇴석 지대를 지나게 된다. 폭스 빙하는 초기 뉴질랜드 총리였던 윌리엄 폭스(Willam Fox)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매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퀸스타운에서 100년의 역사를 지닌 증기선 TSS 언슬로 호를 타고 호수 크루즈하기

퀸스타운 중심지 에서 출발

절경을 자랑하는 퀸스타운에 겨울이 오면 스키와 스노보드 여행자들로 붐비고, 그 외의 다른 계절에는 모험과 여유를 찾아오는 여행객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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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빙하 에 도착

폭스빙하라는 이름은 1869년부터 1872년까지 뉴질랜드의 수상이었던 윌리엄 폭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시간/거리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