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의 교통수단
차나 페리, 비행기로 넬슨으로 진입하는 여정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넬슨으로 다가올 때 비행기 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말보로 사운드와 타스만 베이는 탄성을 발하게 합니다. 또, 픽턴행 페리로 쿡 해협을 건너는 여행자는 말보로 사운드의 비경을 손으로 만지듯이 지납니다. 픽턴에서 넬슨으로 향하는 도로도 감탄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중간 중간에 차를 멈추고 환상의 파노라마를 만끽해 보세요.
넬슨으로 오가는 교통편
승용차나 버스
운행하는 코치 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카페리로 쿡 해협을 건넌 뒤, 블렌하임을 경유해서 넬슨으로 향하게 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블렌하임 대신, 경치가 아름다운 퀸 샬롯 드라이브를 타고 가도 좋습니다.
항공
넬슨 공항은 뉴질랜드에서 항공기의 이착륙이 4번째로 많은 공항입니다. 2개의 항공사가 넬슨 공항을 정기 취항하고 있습니다. 그 외, 모투에카 비행장과 타카카 비행장은 전세 경비행기나 유람비행의 기지로 쓰입니다.
비행시간:
- 오클랜드에서 직항편은 1시간 20분
- 웰링턴에서 35분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45분
페리
웰링턴과 픽턴 사이를 카페리가 운항하고, 픽턴부터 넬슨까지는 버스가 정기 운행합니다. 넬슨과 웰링턴 간을 운항하는 화물선에도 한정된 수이긴 하지만 승객용 좌석이 있습니다.
넬슨에서의 교통편
자기가 원하는 페이스로 넬슨 지역을 관광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렌트카나 전세버스, 렌탈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넬슨 시에서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의 각 진입구까지 연결되는 정기 버스편이 있습니다. 수상 택시를 이용해서 국립공원 안으로 바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여행자에게는 헬리콥터나 경비행기 유람비행이 인기가 있습니다.
‘보배로/나하에렝가오나투푸나’로 알려진 드라이브 루트는 마오리인과 유럽인과의 재미있는 역사가 간직된 길입니다. 가이드북을 구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는 것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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