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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벗어나지 않고 6일간 산행을 하는 동안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감히 상상이나 될까? 지구상에 아직 이런 곳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 뉴질랜드 남섬의 북서 끝자락에 위치한 카후랑이 국립공원으로 가보자.
뉴질랜드는 거친 대자연을 힘들지 않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곳이다.
자신의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다른 문화적 전통에 흠뻑 몰입하기에는 뉴질랜드만한 곳이 없다.
환경을 배려하는 여행자라면 마음을 놓아도 된다. 이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뉴질랜드 여름철 풍경은 지구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진기한 모습이다.
뉴질랜드의 건강하고 여유있는 라이프스타일은 흔히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로 표현되는 테마와 맥을 같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