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포의 새 스릴 어드벤처
2009년 7월 14일
경기불황에도 굴하지 않는 뉴질랜드의 스릴 애호가들이 새로운 액티비티를 만들어냈다.
뉴질랜드 최고의 스릴 스포츠중 하나인 번지점프. 타우포 번지는 매년 늘어나는 매출에 힘입어, 또 하나의 새로운 스릴 어드벤처를 추가할 예정이다.
최고의 그네
북섬 중부의 리조트 타운에서 20년 동안 운영해 온 타우포 번지는 와이카토강 상공 45m 높이에 '최고의 그네'를 설치하기 위해 막 건축 허가를 받았다.
타우포 번지 옆에 설치될 새로운 이 스릴 어드벤처는 금년 말 전에 개장될 것이라고 타우포 투어리즘 홀딩스(Taupo Tourism Holdings) 회사는 말한다.
건축 허가
이 프로젝트는 과거 12년 동안 추진왔는데, 일정 수준의 소음을 조건으로 드디어 건축 허가를 받았다.
함성을 지르는 고객 때문에 조용한 주택 지역에 소음이 있을 것을 염려하는 주민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영향은 심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새로운 이 관광 상품이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사회적, 경제적 영향이 훨씬 클 것이라는 독립된 회사의 의견을 받아 들인 것!
거대한 흔들 의자
번지점프장에서 불과 140m 거리에 설치되는 NZ$250,000 예산의 거대한 흔들의자! 20m 높이의 구조물 2개를 연결하는 2중 철선 위에 매달리게 된다.
타우포 투어리즘 홀딩스는 이와 비슷한 거대한 그네를 타이하페(Taihape) 근처의 모카이 그래비티 캐년(Mokai Gravity Canyon)에서도 운영한다. 성수기인 여름에는 이 그네를 하루 60여 명 정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전하는 기업
타우포 번지는 지난 6월에 최고 매출을 기록, 5개월 째 계속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6월 대비 5%의 매출 신장을 보였고, 작년 동기 대비 1년 동안에는 7%의 신장을 보였다.
이러한 매출 신장은 새로운 혁신과 헌신적인 직원 덕분이라고 타우포 투어리즘 홀딩스 총지배인 스콧 베이슨(Scott Bason)은 설명한다.
"경기 침체와 우울함에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보다 앞서가기 위해 발전의 기회를 과감하게 포착하고 있다," 라고 베이슨 씨는 말했다.
추가 정보:
타우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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