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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아일랜드 및 라키우라 국립공원 Stewart Island and Rakiura National Park

| 스튜어트 아일랜드를 걸으면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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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세계와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는 스튜어트 아일랜드는 조용한 휴식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찾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낙원입니다. 이 섬의 면적은 가로 약 75킬로, 세로 약 45킬로입니다. 이 섬에는 오반이라고도 하고 하프문 베이라고도 하는 타운이 딱 하나 있습니다. 섬 주민 중에는 약 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초창기 고래잡이 선조들의 직계나 라키우라 원주민 마오리인들의 후손이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최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라키우라 국립공원이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라키우라는 마오리어로 스튜어트 아일랜드라는 뜻입니다. 번역하면 “반짝이는 하늘을 가진 땅” 인데, 이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남극광 오로라를 두고 한 말로 보입니다.
이 섬의 서해안에는 바닷물로 침식된 벼랑과 모래사장이 유명하고, 동해안에는 160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패터슨 내해 등 3개의 아늑한 내해가 있습니다. 식물 분포를 보면 북쪽에서 자라는 나한송을 비롯한 활엽수림으로부터 남쪽에서 자라는 해안수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곳은 또한 하이킹 애호가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약 245킬로에 달하는 워킹트랙이 있으며, 모두 하프문베이에서 출발합니다. 타운 주변을 거니는 단거리 산책로로부터 체력, 스테미너, 자신감을 많이 요구하는 장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이 섬에는 자생 조류도 많이 있습니다. 울바섬 조류 서식지 및 키위새 관찰 심해 크루즈를 이용하면 하루에 30여종의 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병코돌고래나 물개, 바다사자, 그리고 운이 좋으면 바다하마도 덤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섬에는 또한 노란눈펭귄, 서던블루 펭귄, 록호퍼 펭귄, 피오르드랜드 볏 펭귄, 스네어 볏 펭귄과 같은 5 종류의 펭귄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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