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 트랙 – 신들의 정원으로 불리는 멋진 트랙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여러가지 이유중, 첫번째를 꼽으라면 깨끗한 자연환경을 즐기고자 함일 것이다. 태초의 순박함을 간직한 곳은 뉴질랜드 곳곳에 많지만 특히 피요드랜드 국립공원 주변은 정부의 철저한 보호아래 관리되어 아직도 그 순수함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여러가지 이유중, 첫번째를 꼽으라면 깨끗한 자연환경을 즐기고자 함일 것이다. 태초의 순박함을 간직한 곳은 뉴질랜드 곳곳에 많지만 특히 피요드랜드 국립공원 주변은 정부의 철저한 보호아래 관리되어 아직도 그 순수함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피요드랜드 국립공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 그 크기가 백이십오만이천 핵타르에 이르며 가장 드라마틱하고 오염되지 않은 풍경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공원 대부분이 아주 험하고 기후는 비도 많이 내리지만,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곳이 장관이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몇몇 식물과 새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1984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피요드랜드 국립공원은 또한 580미터 장관의 서덜랜드 폭포를 자랑하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몇번째 안에 꼽는 긴 폭포이다.

국립공원 내에는 여러개의 트랙이 있지만, 제일 유명한 것이 밀포드 트랙킹이라 할 것이다. 밀포드 트랙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피요드랜드의 트랙으로 53킬로미터를 완주하려면 4일이 소요되며, 개별 트랙커의 경우 숙소는 오직 산장(hut)에서만 묵어야 한다. 캠핑은 허락되지 않으며, 4일안에 일정에 따라 마쳐야만 한다. 가이드 트랙킹도 가능한데 일반 산장이 아닌 더운물로 샤워하고 식사가 제공되며 짐도 운반해 주는 편리하고 조금 느긋하게 할 수 있어 5일안에 완주하게 된다. 가이드 트랙킹이든 개별 트랙킹이든 일반인은 11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 입산이 가능하지만, 전문산악인의 경우 한 겨울에도 트랙킹이 가능하다. 하지만 추위와 고된 트랙킹환경, 눈사태, 비 등 자연재해와도 싸워야 한다.

테아나우 다운스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정도 호수를 건너 글래이드 선착장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트랙킹이 시작된다. 선착장에서 평탄한 숲을 지나 약 20분 후면 첫번째 산장인 글래이드 하우스에 도착한다. 이 산장은 예약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글래이드하우스를 지나며 들리는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는 천상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글래이드하우스에서 평탄한 트랙을 따라 한시간 이상 걸으면 클린튼 계곡과 강을 지나 다음 산장인 클린튼 산장에 다다른다. 이후 우림을 지나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민타로 산장까지는 약 6시간이 소요된다. 민타로에서 맥키논 패스를 지나 퀸틴과 덤플링 산장으로 내려가게 된다. 밀포드 트랙의 절정은 맥키논 패스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일 것이다.

밀포드 트랙은 일방통행이므로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가서 밀포드 사운드에서 크루즈를 타고 돌아오게 된다. 모든 산장, 교통, 크루즈, 보트는 예약이 필수이며, 개별 트랙커의 경우 산장패스는 경우 시즌 시작전 최소 6개월 이전에 예약하여야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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