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4) –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도시

일반적인 관광지외에 오클랜드에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시내 프린세스 스트리트에 있는 알버트공원은 1840년까지 마오리 파 사이트였으나 1845년에 막사가 지어졌다.

일반적인 관광지외에 오클랜드에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시내 프린세스 스트리트에 있는 알버트공원은 1840년까지 마오리 파 사이트였으나 1845년에 막사가 지어졌다. 1860년대에는 이 지역 정착민들이 와이카토 마오리족의 공격에 두려워 방어장벽이 세워졌는데, 지금은 이 벽터가 오클랜드 대학교 운동장에서도 보인다. 또한 2차대전 당시 적군의 공격에 대비하여 지하에 터널도 건설되었다. 공원 주변에 있는 Merchant Houses(일반에 비공개)와 시계탑도 돌아볼만 하다.

캐스캐이드 카우리 지역공원은 Falls Road 끝부분에서 시작하는데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숲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곳이다. 주차장 아래 스윙브리지를 건너면 고사리나무들과 니카우 팜 나무들이 줄서있는 개울을 지나게 되고, 옆으로는 아주 작은 캐스캐이드 폭포로 갈수 있다. 이 산책로의 포인트는 카우리 나무인데, 두개의 거대한 카우리 나무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부시맨의 도끼에서 살아남았다.

해변을 따라가는 산책로로 coast to coast walkway가 있는데 시내 퀸 스트리트의 아래부분에서 엘리자베스 광장에서 시작하여 오네흥아에서 끝난다. 이 산책로는 약 13km거리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오네흥아에서 버스가 연결이 된다.

카레카레 해변은 와이타케레 피하로드를 벗어나 위치해 있다. 이 해변가는 웨스트코스트의 절벽에 울뚝불뚝 솟은 전형적인 숲이 있는 액자를 연상케 하는데, 국제적으로 이 해변이 유명하게 된것은 ‘피아노’ 영화 촬영지여서일 것이다. 이 해변가는 다양한 산책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며 해변가의 검은 모래사장은 한여름에는 발바닥을 덥힌다.

뮤리와이 비치 역시 검은 백사장이지만 이 해변이 유명해 진것은 해변 절벽에 서식하는 갈매과의 새인 개닛(gannet)으로 인해서다. 20세기 초에 이 새들이 오아이아섬과 모투타라 섬에 둥지를 틀기 시작하여 지금은 매년 8월에서 4월 사이 1200쌍이 넘는 새들이 여기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오아이아 섬에서 가끔 물개도 볼 수 있다.

피하비치는 뉴질랜드의 최고 서핑 비치의 하나로 유명하다. 하지만 광폭하고 위험한 물살로 텔레비젼에서 구조 프로그램도 방영되었다. 서핑은 1956년에 두 캘리포이아 출신 생명구조대원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힘들고 삼엄한 생명구조의 유명세를 타 1950년에 호주 생명구조대팀이 이 해변에서 구조대회를 열고는 다시는 이 해변에서 대회를 열지 않겠다 맹세하였다 한다.

추천할만한 액티비티
- 알버트 공원
- 오클랜드 주변 해변가 즐기기
- 뮤리와이 비치 개닛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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