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오타고 - 문화유산 흔적을 찾아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쪽으로 테카포를 경유하여 8번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남섬의 과수원 크롬웰(Cromwell)에 이르게 되는데, 이 지역을 포함하여 알렉산드라(Alxandra), 랜펄리(Ranfurly), 발클루사까지를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로 구분한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쪽으로 테카포를 경유하여 8번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남섬의 과수원 크롬웰(Cromwell)에 이르게 되는데, 이 지역을 포함하여 알렉산드라(Alxandra), 랜펄리(Ranfurly), 발클루사까지를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로 구분한다.

센트럴 오타고는 서쪽의 서던 알프스 아래 메마른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고원지대이다. 19세기 후반의 금광발견으로 대다수의 마을들은 한때 번성했고, 이로인해 현재는 관광 캐치프레이즈로 골드필드-문화유산 흔적을 찾자는 캠페인과 함께, 최근에는 공식 기관에서 중국인 골드마이너들의 흔적과 현재를 연결하고자 하는 관광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Goldfields: Heritage Trail을 연결해주는 수단은 rail trail이라 불리는 금을 실어나르는 교통 수단이었던 철로가 더니든까지 연결되었었는데, 이 철로는 1879년 더니든 근처에서 건설이 시작되어 클라이드(Clyde)까지 연결되었다. 1990년에 철길이 끊기면서 현재는 년중 사랑받는 야외활동, 예를들어 walking, 마운틴바이크, 승마 등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전체 trail은 클라이드에서 미들마치까지 이어지는데, 이 코스를 완주하려면 3~5일은 족히 걸린다.

하지만 중간의 어느 한 마을에서 시작하여 하루 정도를 가볍게 즐길수도 있는데, 언덕길도 거의 없고 특히 멋진 고원의 경치는 어느 구간을 어떻게 이용하든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즐길수 있다는 점이다. 랜펄리나 오마카우(Omakau), 또는 알렉산드라 등에서 시작한다면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상품점을 찾는데 부족함이 없다. 또한 마운틴바이크는 알렉산드라에서 더니든의 구간을 빌려서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유명한 옵션은 더니든에서 타이에리협곡 기차를 타고 푸케랑이(Pukerangi)까지 가서 여기서 미들마치(Middlemarch)까지 약 19킬로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데 1박2일이 소요된다.

알렉산드라는 센트럴 오타고의 중심 마을로, 금광의 유혹에 몰려온 마이너들로 한때 번성했지만, 현재는 체리 농장등 과수원이 번성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 마지막 토요일에 Alexandra Blossom Festival이 열리는데, 뉴질랜드의 전통적인 이벤트의 하나이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20000개가 넘는 꽃으로 장식된 이동식 무대차의 퍼레이드이며, 파이오니어공원에서 열리는 오락과 스포츠 경기이다.

클라이드는 다른 오타고의 마을처럼, 1860년대의 골드러시를 업고 형성된 마을로 원래 이름은 던스탠(Dunstan)이었다. 타운에는 우체국, 호텔 등 멋드러진 목조, 석조 건물을 볼 수 있다. 100미터 높이의 댐의 건설로 이 지역은 지진의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평과함께 땅값은 댐 높이보다 아래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추천할만한 액티비티

-        Rail Trail: 걷기, 마운틴 바이크, 말타기

-        Goldfields 흔적 찾아보기: 박물관 방문 등

-        타이에리고지 열차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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