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로 -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은 세개의 화산봉우리인 루아페후, 나우루회, 통가리로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은 세개의 화산봉우리인 루아페후, 나우루회, 통가리로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국립공원은 이 지역 마오리 추장에 의해 1887년 뉴질랜드 국민에 선사되어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화산활동이 주기적으로 지속되다가 마지막 화산활동은 1995년과 96년 루아페후 폭발이었다.

거대한 화산활동과 더불어 통가리로는 뉴질랜드의 가장 절경을 자랑하는 공원 중 하나인데, 반지의 제왕 3편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여름에는 주변 트램핑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바쁘고 겨울에는 두개의 스키장, 투로아와 와카파파가 스키어들을 호스트하느라 분주하다.

트램핑코스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통가리로 크로싱(Tongariro Crossing)을 빼놓을 수 없는데, ‘세계 최고의 1일 트램핑 코스’로 불리는 만큼 뉴질랜드에서 가장 극적인 화산 지형을 지나게 된다. 1일 트램핑은 대개 맹가테포포 끝부분에서 시작하여 케테타이 헛에서 끝나게 되는데 날씨가 좋으면 장엄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교통은 타우포, 투랑이, 국립공원에서 미리 예약이 가능하며, 가이드 투어도 가능하다.

뉴질랜드 어느 산이나 마찬가지로 통가리로 국립공원도 날씨가 아주 변덕스러운데, 한여름에도 산정상에서는 얼어붙을 듯한 비와 우박, 바람을 만날수도 있으므로 옷을 잘 준비하여야 한다. 또한 입산전, DOC에 들러 트랙의 날씨가 어떤지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준비물은 우비(상/하의), 따뜻한 옷, 등산화, 음식과 물, 응급약, 썬크림, 썬글라스, 모자(햇빛용과 털모자) 등이다.

와카파파 마을은 많은 트램핑 코스의 출발점으로도 유명하지만, 마을로 가는 국도 저 멀리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노란색 건물로도 유명한데, 여기가 샤토이다. 이곳은 정말 오래된 건물로 1929년 위풍당당한 영국 가정집 스타일로 오픈하였다. 지금은 의심의 여지없이 뉴질랜드의 제일 잘 알려진 호텔로 멋진 전망을 자랑한다. 건물에 위치한 카페에 들어가 차와 음식을 즐겨볼 수도 있다.

오하쿠니는 루아페후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투로아 스키장과 제일 가까운 마을이다. 또한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거대한 당근 기념상이 말해주듯 뉴질랜드 당근의 수도이기도 하다. 이 마을은 스키 시즌에는 생동감이 넘치지만, 그 외 계절은 아주 평하로운 작은 타운으로 카누, 래프팅, 승마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립공원 북쪽의 투랑이는 알려진 바대로 세계에서 송어 낚시로 유명한 통가리로 강을 끼고 있다. 이곳은 영국 여왕 모친이 좋아하는 낚시터이기도 하였고, 일반인들에게도 송어 낚시로 많은 낚시터를 제공하며, 타운내의 낚시가게에서 장비를 빌리거나 가이드와 함께하는 낚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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