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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을 낀 도시 오클랜드를 자연 명소들이 둘러싸고 있다. 오클랜드 도심에서 1시간 안쪽으로 찾아갈 만한 아름다운 장소가 많다.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오클랜드 서부를 이루는 와이타케레 산맥(Waitakere Ranges)을 따라 고유종 수림 속에 멋진 폭포와 하이킹 코스가 있다. 그리고 이 산줄기를 넘으면 바로 검은 모래가 깔린 야성미 넘치는 피하(Piha), 무리와이(Muriwai), 베델스(Bethells), 카레카레(Karekare) 등의 해변이 펼쳐진다. 오클랜드의 동쪽으로는 항만의 여러 섬이 떠 있는 잔잔한 해변이 이어진다. 해양보호구이며 스노클링의 메카인 고트 섬(Goat Island)과 타화라누이 지역공원(Tawharanui Regional Park)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들이 있는 데번포트(Devonport)에 꼭 가보자.

오클랜드에 또한 48개의 휴화산과 사화산 분화구가 있는데 그중 등산로가 잘 조성돼 있고 정상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이 있다. 특히, 오클랜드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마운트이든(Mount Eden)과 페리를 타고 찾아가는 오클랜드 항만의 화산섬인 랑기토토(Rangitoto)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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