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은 남반구에서 가장 잘 보존된 에드워드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풍 도시의 하나로, 고딕 양식 건축물과 문화유산 명소들로 가득하다.

1871년에 건축된 라나크 성(Larnach Castle)은 더니든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이곳에서 시내와 하버를 내려다보며 다과를 곁들인 오후 차(High Tea)를 즐겨보자. 에드워드 시대 양식을 잘 보여주는 올베스톤 하우스(Olveston House)는 1900년대 초 부유한 무역상 가족을 위한 저택으로 설계되었으며 35개의 방이 있다.

전통 있는 맥주 양조장에 더 관심이 간다면 스페이츠 맥주 공장으로 가보자. 1876년에 지어진 에일 하우스에서 ‘프라이드 오브 더 사우스’ (Pride of the South. 남섬의 자존심)라 불리는 스페이츠 맥주와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 더니든 기차역(Dunedin Railway Station), 시청사(Municipal Station)도 잊지 말고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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