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오브 아일랜즈 지역

수많은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베이 오브 아일랜즈는 뉴질랜드 대표 휴양지 중 하나다.

노스랜드의 동해안에 있는 베이 오브 아일랜즈는 150여개의 섬이 바다를 수 놓은 듯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지역을 부르는 말로, 모래사장과 바위로 된 긴 해안선이 이 바다를 둘러싸고 있다. 

역사적으로 베이 오브 아일랜즈는 뉴질랜드의 탄생지로, 한때 마오리와 유럽 문화가 혼합된 항해 및 정치의 중심지였다. 지금은 바닷가 라이프 스타일이 가득한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베이 오브 아일랜즈의 중심지는 파이히아로, 활기와 업템포의 장소. 파이히아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도시 러셀은 한때 포경으로 유명했던 곳이자, 뉴질랜드 최초의 수도이기도 하다. 불법 포경이 성행했던 1800년대 후반에 "태평양의 가장 악명높은 장소"로 알려졌던 러셀이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세련된 관광명소 중 하나인 것은 아이러니하다.

파이히아 중심에서 가까운 와이탕기의 트리티하우스는 마오리 부족장과 영국왕실간에 뉴질랜드의 토지권 및 통치권에 대한 조약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곳으로, 마오리 조약 기념관과 미팅하우스 등이 있다.

와이탕기에서 차로 15 분 거리에는 베이 오브 아일랜즈의 또다른 중심 도시인  케리케리가 있다. 과수원 도시로 더 유명한 케리케리에는 과수원만 많은게 아니라 예술 및 공예 트레일, 와이너리, 낙차 27m의 웅장한 레인보우 폭포가 있고, "푸테키" 카우리 숲도 가깝다.

볼거리 및 즐길거리

베이 오브 아일랜즈에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 맛집 찾아다니기, 카약, 돌고래 와 수영, 해안산책, 마오리 투어, 게임 피싱, 크루즈, 휴식 등 할거리가 많다. 

산책로를 따라 케이프 브렛 등대 까지 걷거나, 보트 투어, 또는 요트를 타고 다니는 항해를 하면 좋다. 가이드 투어도 종류별로 많고, 펭귄, 물개, 돌고래 등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곳도 많다.

베이 오브 아일랜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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