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질 것 같은 별들과 은하수를 직접 보며 감동을 느꼈던 마운트 존 천문대부터 짜릿한 네비스 스윙&캐터펄트, 광활한 대자연을 마음껏 만끽한 트레킹까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여행 취향을 저격한 뉴질랜드 남섬 겨울 여행지 소개합니다.

캠퍼밴 여행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내내 맴버들과 함께한 캠퍼밴 (Britz Campervan). 정해진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맞춤 여행이 가능한 캠퍼밴 여행은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쉽게 빌릴 수 있는 캠퍼밴은 모든 시설이 갖춰진 고급형부터 기본적인 시설만 있는 보급형까지 다양한 형태로 준비되어 있으며, 숙소를 옮길 필요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퀸스타운 - 스카이라인 퀸스타운 루지

스카이라인 퀸스타운 (Skyline Queenstown)은 퀸스타운 여행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곳으로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시내 전경 물론 주위 산들과 와카티푸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바로 방탄소년단이 동심으로 돌아가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카트를 타고 질주했던 루지가 있습니다. 무동력 카트로 운전이 쉽고, 경사도와 커브 난이도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여 탑승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퀸스타운 - 연어 낚시

방탄소년단 진, 슈가, 제이홉, 정국이 퀸스타운에서 즐긴 연어낚시는 바다와 강, 호수가 많은 뉴질랜드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엑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라이센스가 필수이며 어종 별로 잡을 수 있는 양과 크기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현지 업체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퀸스타운 피싱(Queenstwon fishig) 을 통해 맴버들이 즐겼던 낚시체험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퀸스타운 - 헬리콥터 투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발자국으로 ‘ARMY’를 새겼던 하얀 설원은 글레이셔 서던 레이크스 헬리콥터(Glacier Southern Lakes Helicopters)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설경과 뉴질랜드의 대자연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퀸스타운 - 네비스 스윙&캐터펄트

방탄소년단이 강력 추천한 뉴질랜드에 오면 한 번쯤 꼭 해볼만한 액티비티는 네비스 스윙&캐터펄트(Nevis Swing & Catapult)입니다. 네비스 스윙은 세계에서 가장 높고 큰 그네로 네비스 계곡의 상공 160미터 높이에서 시작하여 시속 125km로 총 300m의 곡선을 그리며 계곡 사이를 지납니다. 뷔와 정국이 도전했던 네비스 캐터펄트는 번지점프와 활강 비행이 결합된 액티비티로 고정줄이 끊어지는 순간 탑승객이 하나의 총알이 되어 엄청난 속도로 협곡을 가로지르며 날아가 짜릿한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마라마 - 핫 터브스 오마라마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캠핑으로 쌓인 피로를 한 번에 해결한 핫 터브스 오마라마(Hot Tubs Omarama)에서 온천을 즐긴다면 진정한 힐링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핫 터브스 오마라마는 아로라키 마운트쿡에서 약 9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온천 욕조에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첨가하지 않은 산에서 내려온 자연 그대로의 물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모든 욕조는 프라이빗하게 운영되고 있어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여유 있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운트쿡 - 후커밸리 트레킹

해발 3754m,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마오리어로 구름 봉우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방탄소년단이 선택한 후커밸리 트렉(Hooker Valley Track)은 서던 알프스의 풍경뿐만 아니라 뮬러, 후커 빙하, 고산식물 등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왕복 약 8㎞ 정도의 코스이며, 자연 경관을 즐기며 총 세 개의 출렁 다리를 지나면 최종 목적지인 후커 레이크(Hooker Lake)에 도착합니다. 이 곳에서 마운트 쿡 정상을 바라보며 흘러내려온 빙하 조각을 만져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테카포 - 마운트 존 천문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밤하늘 가득한 별과 은하수를 보며 감동했던 곳, 마운트 존 천문대(Mt. John Observatory)가 위치해 있는 아오라키 매켄지 국제 밤하늘 보호구는 지구 최고의 천문 관측 장소로 알려져 있어 두 눈으로 쏟아질 것 같은 별과 하늘을 가득 채운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별을 기다리는 동안 얼어붙은 몸을 녹이고 싶다면 천문대 바로 옆에 위치한 아스트로 카페(Astro Café’)를 방문하여 카페 전면의 통유리를 통해 뉴질랜드의 자연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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