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거리에 있는 낙원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오클랜드 도심에서 페리를 타고 35분이면 와이헤케 섬에 도착한다. 배에서 내려 시원한 바다 내음이 묻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다시 연결됨을 느끼고 활력을 얻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지각색의 즐길 거리가 기다리는 와이헤케 섬에는 해변 생활, 와인 문화, 장인의 창조성, 이색적인 액티비티 등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손전등을 들고 2차대전 당시 스토니 배터(Stony Batter)에 구축된 터널을 탐험하고, 거대한 규모로 조성된 플라잉폭스를 하며 자연림을 굽어보고, 장이 서는 날에는 오스텐드 마켓에서 현지의 미식을 맛보고, 섬 곳곳의 포도원으로 가는 와인 투어를 하자.

오클랜드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Alistair Guthrie

포도원과 해변, 맛집들이 있는 낙원의 섬 와이헤케가 오클랜드 시내에서 가깝다.

일정 사이에는 틈틈이 와이헤케 섬 특유의 느긋한 생활을 맛볼 수 있다. 해변에 타월을 펼치고 몸을 눕히거나 접의자에 앉아서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음미하자. 맛있는 커피와 음식, 훌륭한 와인으로 유명한 이 섬에서 즐길 거리가 한둘이 아니다.

와이헤케는 본래 마오리어로 ‘테모투 아라이 로아'라 불렸지요. (바다에서 폭풍을 만났을 때) ‘대피할 수 있는 긴 섬’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이름을 잘 지었어요. 이 섬은 대피소입니다. 활력과 생명력을 주는 섬이고, 휴식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Bianca Ranson 포티키 어드벤처스(Potiki Adventures) 이사

여기서 옆에 ?

와이헤케 아일랜드 →

오클랜드와 와이헤케 섬 →

푸드 앤 와인 - 오클랜드 & 노스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