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앤 와인 - 사우스랜드 지역

이 지역에는 와인단지가 없는 대신, 이 나라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미식가의 보물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인은 "사우스랜드 음식"이라고 하면 누구나 블러프 굴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세계 최상의 굴이라고 말하죠. 아남극 수역인 포복스 해협에서 양식되는 블러프 굴은 살이 많고, 즙이 풍부하며, 날로 먹기에 그만입니다. 굴 수확 계절은 일반적으로 3월 하순에서 8월 말까지죠. 굴애호가라면 매년 4월에 개최되는 "블러프 굴 및 사우스랜드 해물 축제"와 때를 맞춰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스랜드의 축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사슴 사육입니다. 따라서 일류 식당에 가면 반드시 사슴고기가 메뉴에 등장합니다. 사우스랜드 양고기도 꼭 시식해 보셔야 되죠. 인구 2명에 1명은 축산인이라고 할 수 있는 푸른 초원의 나라에서 생산되는 육류의 질은 세계 어느 곳의 그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끔은 저녁 식사거리를 직접 낚아보는 것도 좋죠. 마타우라 및 고어 인근의 강에는 월척의 브라운 송어가 아주 많습니다. 낚지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스튜어트섬에서 양식한 연어를 언제라도 구할 수 있으니까요. 싱싱할 때 회를 치거나, 훈제로 요리하면 맛이 그만입니다.

사우스랜드의 추억이 될만한 문화 관광지는 이 지역에 성행했던 밀주 위스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호코누이 문샤인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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