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과 시냇물이 만나는 로토루아 케로신크릭의 자연온천에서 휴식을 취해 보자.

로토루아에서 남쪽으로 35분 거리에 위치한 케로신크릭(Kerosene Creek)은 지열로 따뜻하게 데워진 개울에 몸을 담그고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땅 아래의 자연온천에서 콸콸 솟아오른 뜨거운 온천수가 개울의 차가운 물과 섞이면서 기분 좋은 따뜻한 온수를 만들어낸다. 사람들이 2미터 높이의 폭포 옆에 매끈매끈한 작은 바위를 쌓아 작은 온천을 만들었다.

울창한 원시림 속에 자리한 케로신크릭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자연온천을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온천을 즐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본인의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한다.

케로신크릭 찾아가는 방법

로토루아에서 타우포 방향으로 5번 국도를 따라 약 30km가량 이동한다. 좌측의 무루파라(Murupara)로 이어지는 갈림길과 우측의 나헤와 호수(Lake Ngahewa)를 지난 후, 올드 와이오타푸 로드(Old Waiotapu Rd)로 좌회전 해서 진입한다.

자갈길을 2.2 km 가량(약 3분) 달리면 우측에 풀이 나 있는 도로변이 나오는데 이곳에 차를 주차한다. 짧은 트랙을 걸어 내려가면 케로신크릭에 도착한다.

안전 수칙

해가 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차에 귀중품을 두지 않도록 한다. 대부분의 온천과 마찬가지로 온천수 안으로 머리를 넣으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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