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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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으로 만들어진 레이크 타우포는 바다와 호수의 낭만이 어우러져 있어 뉴질랜드 사람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레이크 타우포는 그 크기가 싱가포르만한 엄청난 규모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로, 거대한 크기 덕분에 바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호수는 2천여년 전 있었던 엄청난 규모의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화구호로, 호숫가 모래사장에서 증기와 따뜻한 물이 솟아오르기도 한다. 호수 주변에 부글거리는 진흙탕이나 온천이 있는 지열지대가 많다. 레이크 타우포는 무려 47개나 되는 강과 개울이 흘러드는 호수로, 낚시에 아주 좋다. 와이카토 리버는 이 호수에서 흘러나가는 유일한 강일 뿐 아니라 길이 425km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강으로,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마치 생명의 젖줄과도 같은 존재. 물고기와 장어, 민물가재 등의 식량은 물론, 식수와 관개수, 그리고 수력전기까지 공급하는 원천이 바로 와이카토 리버다. 호수와 같은 이름의 마을 타우포는 호수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리조트 타운으로, 레스토랑, 카페등이 많아 다니기에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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