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표 휴양지 마운트 마웅가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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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휴양지

타우랑가 항만의 남단에 있는 바닷가 마을 마운트 마웅가누이는 긴 이름을 줄여서 “더 마운트” 라고 부르기도 하다. 이 반도는 사실 거대한 모래톱으로, 안쪽으로는 아늑한 만이 있고 바다쪽으로는 서핑하기에 아주 좋은 해변이 있다. 반도의 끝부분에는 해발 230m의 휴화산인 마우아오가 있는데, 걸어 오르는게 그리 쉽진 않지만, 일단 정상에 오르기만하면 눈 앞에 펼쳐지는 항만과 해변 및 태평양의 전망이 환상적이다. 뉴질랜드 사람들한테 언제나 인기 휴양지인 이곳은 서핑이나 낚시, 조개잡이를 하거나 해수욕 하기에 그만이다. 여름철에는 해안구조대가 상시 근무를 하고, 그 외 계절에는 자원자들이 순회 감시를 해서 안전하다. 가장 붐비는 곳은 마우아오 옆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파파모아를 향해서 동쪽으로 갈 수록 조용하다. 최근에 인공 암초를 설치해 완전한 파도가 끊임없이 일도록 해놔서, 이미 서핑의 메카로 알려져 있는 더 마운트 인기가 더 많아졌다. 설치된 인공암초는 해안에서 250m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가장 낮은 파도 보다 0.4m가 낮아 수면 위로는 보이지 않는다. 파도가 여러 종류로 빠르게 일기 때문에 초보보다는 어느정도 숙련된 사람에게 적당하다. 더 마운트는 해변의 리조트 타운에 걸맞게 카페, 레스토랑, 바가 바닷가를 따라 많고, 빅게임피싱, 돌고래 투어, 바이오카팅, 스쿠버다이빙 등을 하는 투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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