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에렝가 – 뉴질랜드 사이클 트레일

뉴질랜드는 그림 같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자전거를 타고 한산하게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다. 사람은 전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연 그대로의 숲은 물론, 강이나 호수, 바다를 끼고 자전거 여행을 하다보면 몸과 마음의 휴식이 온 몸 가득히 느껴질 정도.

뉴질랜드에는 뉴질랜드 사이클 트레일. 마오리 어로는 나하에렝가 라고 부르는 곳이 18군데 있는데, 이 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좋은 곳으로 공식 지정된 곳이다.

그레이트 라이즈라고도 부르는 이 길을 만들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2009년 2월부터 시작됐다. 자전거가 건강에 주는 유익함은 물론, 차량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친환경 효과를 고려해서 장려되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건강한 휴식을 위하는 키위 (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인을 부르는 말)는 물론, 한국 등 해외에서 온 관광객에게도 최적의 레크리에이션을 제공한다.

뉴질랜드 정부는 50만달러의 예산을 이 아이디어에 적용하고 경제부장관 산하에 지정 팀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뉴질랜드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고, 이제 그 중 대부분이 완성됐다.

나하에렝가. 즉 뉴질랜드 사이클 트레일은 뉴질랜드 정부와 초록당 (정당 이름)의 파트너십으로 만들어진 걸작으로,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상쾌한 신선함을 전달한다.

뉴질랜드 사이클 트레일을 통해 진정한 재활의 느낌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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