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여행 - 삶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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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가족단위로 갈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뉴질랜드를 가자.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뉴질랜드의 가족문화덕에 가까운 공원 산책부터 국립공원 트랙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좋아할 무료 액티비티

뉴질랜드는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특히 가족이 즐길수 있는 무료 액티비티도 많은데, 주변의 크고 작은 공원산책부터 국립공원 개별 트램핑,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에 있는 핫워터 비치(hot water beach) 해변에서 모래성 쌓기, 가족이 모두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방문 - 북섬 웰링턴(Wellington)의 테파파 박물관, 해밀턴 박물관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전시자료를 소장하고 있고, 아트 갤러리 방문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

사면이 바다인 뉴질랜드는 낚시의 천국이다. 북섬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 송어센터, 남섬 마운트 쿡(Mt.Cook)과 골든베이(Golden Bay) 등지의 연어양식장 등은 직접 낚시를 하여 바로 요리까지 해서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다. 또 동물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손으로 동물 먹이주기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있는 오라나 와일드라이프 파크(Orana Wildlife Park)에서는 매시간마다 동물 먹이주는 투어가 무료로 가능하여 다양한 동물을 구경하고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축제의 시간

뉴질랜드는 끊임없이 크고작은 축제가 열린다.특히 매년 봄과 여름사이 대규모 축제가 전국적으로 열리는데 시골모습을 도시에서 볼 수 있는 ‘A&P show’는 뉴질랜드인들도 가족단위로 남녀노소 모두 몰려와 구경하는 즐거운 축제한마당. 뉴질랜드인들도 경주를 좋아하여 자동차경주, 경마 등 그리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피크닉을 준비해 와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섬 해밀턴(Hamilton)에서는 400 V8 수퍼자동차 챔피언대회가 열리는데 자동차 경주 뿐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쇼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을 즐겁게 한다.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매년 여름 월드 버스커스 페스티발(World Buskers Festival)이 열리는데, 관광객 뿐 아니라 시민들도 모두 피크닉을 나와 잔디에 앉아 공연하는 거리의 악사와 연기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

특별한 액티비티

퀸즈타운(Queenstown) 번지점프는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상업적으로 개발되었고, 프란츠조셉(Franz Josef) 빙하와 폭스(Fox) 빙하에서는 거대한 빙하 위를 트렉킹 할 수도 있다.빙하등반이 힘들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가뿐히 올라 정상에 착륙하는건 럭셔리 옵션.

뉴질랜드에는 글로우웜(Glow Worm)이라고 부르는 반딧불같은 독특한 생명채가 있는 동굴이 두군데 있는데, 북섬의 와이토모(Waitomo)동굴과 남섬의 테아나우(Te Anau)동굴이 그것. 가이드의 유익한 설명과 함께 동굴안에서 배를 타고 반짝이는 반딧불을 볼 수 있다.

야생동물의 천국인 뉴질랜드는 각종 야생동물 투어가 가능한데 남섬 더니든(Dunedin)의 노란눈 펭귄, 알바트로스, 카이코우라(Kaikoura) 고래구경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남섬 캔터베리(Canterbury) 열기구 타기, 밀포드사운드(Milford Sound)의 야간 크루즈 등 아주 특별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홀리데이홈

많은 뉴질랜드 가족은 주거지외에 키위 배치(Kiwi Bach)라 불리는 홀리데이홈(Holiday Home)을 소유하거나 휴가기간 임대하여 가족단위로 머문다. 홀리데이홈은 그 형태도 다양하여 럭셔리한 곳도 있지만, 전통적인 키위 배치는 규모는 작고 오래된 곳도 많지만 갖출것은 모두 갖춘 곳들이 많다. 머무는 곳이 바다든 산이든 호수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로이 책을 읽으며 따사로운 햇빛을 즐긴다면 이보다 더 럭셔리한 휴가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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