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신혼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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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신혼여행의 최대 매력이라면 주변에 관광객들이 붐비지 않아서 한적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신혼여행지가 다른 커플들과 여행객들로 가득차서 사진 찍을 때마다 배경에 나오는 사람들을 신경써야 하는 것과 사뭇 다른 정말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게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건 더 말 할 필요도 없다.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에 서로 다른 환경이 있고, 뚜렷한 4계절이 있어서 다양한 환경을 볼 수 있다. 봄에는 꽃이 만발하고 새끼 양과 소가 뛰어노는 풀밭에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가끔 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접근을 제한하는 곳이 있으니 농장지역에 갈 때는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여름은 평화로운 해변, 서핑, 요트로 가득하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바다가 멀지 않아서 도시와 농장, 바다를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가장 좋은 점은, 해수욕장에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

많지 않은 사람이 요트를 빌려서 무인도에 가서 세상의 평화를 느끼고 요트에 누워서 선텐을 하다보면 이게 바로 휴가고 허니문이구나…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

뉴질랜드의 가을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유명하다. 특히 남섬에 있는 와나카 지역이나 센트럴 오타고 지역은 새빨간색부터 주황색, 노란색까지 화려한 색의 단풍이 호수나 바다를 끼고 환상적으로 날리는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것 같은 호수를 보거나 단풍을 내려다보면서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건 잊기 힘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 분명하다.

파우더 스노우로 유명한 뉴질랜드 스키장은 겨울이면 최고의 여행지가 되는데, 사람이 붐비지 않은 한적한 슬로프는 자연 그대로의 스키장과 그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치까지 뭐 하나 빼놓을 게 없다.

하루 스키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따뜻한 스파를 하면서 앞으로 결혼생활을 함께 해 나갈 동반자와 내일을 속삭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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