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아래에서 기본 정보들을 확인하고 뉴질랜드 여행의 꿈을 현실로 옮겨보자.

기간은 어느 정도 필요할까?  

최소 한 달이며 길수록 더 좋다. 뉴질랜드는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가볼 곳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이 기간보다 짧게 생각했다면, 여행 기간을 늘리거나(젊다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럴 수 없다면 주요 여행지 위주로 여행하도록 한다.

단 일주일이라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짧아도 멋진 경험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뉴질랜드만의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도 찾아갈 수 있다.

뉴질랜드 찾아오기

뉴질랜드가 집에서 너무나 멀게 느껴질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래서 여행을 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찾아오는 방법은 간단하다. 젊은(또는 젊음을 간직한) 여행객을 위한 전문 여행사들이 있다. 생각보다 항공료도 저렴한 편이다(특히 비수기에 그러하다). 

여행사와 항공권 정보

입국하기 (비자 정보)

입국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다. 몇 가지 입국(그리고 체류) 방법이 있는데, 대부분 간단하게 이뤄진다. 단기 방문(3개월 미만)이며 취업할 계획이 아니라면 대부분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영국 국민이라면 6개월까지 가능하다.) 3개월 이상 체류(일부 최대 3년까지)하거나 취업을 원한다면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필요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조건 또한 간단하며 뉴질랜드이민국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뉴질랜드 내에서는 어떤 교통편을 이용할까?

뉴질랜드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모든 것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한 곳에서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는데 하루씩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그리고 여정 자체도 아름답다.). 주요 교통수단으로서 홉온/홉오프(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버스 투어, 캠퍼밴, 렌터카 등이 있다.  

아래 방법의 하나를 골라보자.

자가운전 (렌터카와 캠퍼밴)

  • 마이티 카스 앤드 캠퍼스(Mighty Cars & Campers)
  • 주시 렌털스(Jucy Rentals)

버스

  • 키위 익스피리언스(Kiwi Experience)
  • 매직 트래블러스 네트워크(Magic Travellers Network)
  • 스트레이 트래블(Stray Travel)

어디에서 머물까?   

뉴질랜드에 멋진 숙박시설이 많고 가격도 모두 저렴하다. (숙소 비용을 절약해서 멋진 여행 체험을 더 할 수 있다.) 양질의 호스텔이 곳곳에 있다. 호스텔은 다른 여행자들을 만나는 장소 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에서 누군가를 만나 강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호스텔 대신 특별할인 중인 모텔이나 호텔을 알아볼 수도 있다. 캠핑이라면 홀리데이파크와 자연보호부(DOC: Department of Conservation)가 운영하는 캠프장을 비롯해 이 나라 각지에 있는 지정된 캠프장을 이용한다. 캠프장들은 대개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있고 시설도 갖춰져 있어 비가 오더라도 가스 불 앞에서 몸을 녹이면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호스텔

  • 베이스 호스텔(Base Hostels)
  • 노매즈 호스텔(Nomads Hostels)
  • YHA 호스텔(YHA Hostels)

호텔/모텔

  •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 워티프(Wotif)

캠핑

무엇을 하면 좋을까? 

정말 훌륭한 질문이다!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잘 알려진 여행지와 액티비티들은 모두 재미있고 무난하다. 뉴질랜드의 강점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미있는 활동들이 전개된다는 점에 있다! 배낭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기대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는 순간과 그 체험들일 것이다. (예를 들면, 양으로 분장하고 방목장을 지나가는 여행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것 등) 

또한, 무엇보다 뉴질랜드 여행을 최고로 즐기기 위해서는 여행객들이 몰리는 여행지를 벗어나 뉴질랜드의 참모습을 찾고 체험해보자. 재미있는 활동들을 이 지도(Awesome Map. 영어 PDF)로 확인하자.

비용은 얼마나 들까? 

태국과 같은 여행지에 비하면 뉴질랜드는 조금 비싼 편이다. 그렇지만,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지 않던가? 뉴질랜드는 그 비용만큼의 가치를 지닌 여행지이다. 또한, (호주에게는 미안하지만) 호주보다 훨씬 경제적이며, 현명하게 예산을 짜면 더욱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링크를 통해 여행 경비와 관련된 정보가 담긴 페이지로 가보자.

즐거운 여행이 될까?

물론이다. 뉴질랜드관광청에서 실시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청년/배낭 여행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약 8.9/10).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여행자들이 올린 블로그/사진/동영상을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 체험들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래도 더 알아보고 싶다면 뉴질랜드관광청의 페이스북 페이지(영어)로 가보거나, 더 좋은 방법으로서 이곳을 여행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얘기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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