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글란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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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으로 유명한 라글란은 해수욕 뿐 아니라 여유있는 휴양지 분위기로도 명성이 높다.

해밀턴 서해안에 있는 라글란은 뉴질랜드 서핑의 메카이자 아름다운 검은모래 해안으로 유명하다. 특히 유명한 마누 베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베이로, 가기가 쉽고, 언제나 래프트핸드 브레이크가 일어서 서핑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서핑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파도를 타고 2km까지 갈 수 있다. 더 포인트라고도 부르는 마누 베이는 전설적인 서핑 영화 '끝이 없는 여름'이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서핑에 관심이 없다면 해수욕과 보디보딩을 하기 좋은 오션 비치가 적격이다. 뉴질랜드 바다에서 해수욕을 할 때는 언제나 인명구조원이 있는 깃발 사이에서 수영하는 게 좋다. 라글란 근처에는 산책로가 몇개 있는데,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55m 높이의 폭포 브라이덜 베이 폴이 나오고, 좀 더 길게 걷는걸 원한다면 마운트 카리오이 정상에 올라보는 걸 추천한다. 또 하나의 추천하고싶은 코스로는 테토토 곳지 트랙이 있는데, 이 길을 걷다보면 예전 마오리들이 만든 석조옹벽을 볼 수 있다. 라글란 시내를 둘러보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데, 카페와 바등이 많아 다니기 편하고 라글란 특유의 편안한 휴양지 분위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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