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의 워킹 코스

와이카토는 강과 호수, 삼림공원이 있는 곳으로 등산객에게 특히 좋다.

해밀턴에는 와이카토 리버를 따라가는 긴 산책로가 있다. 강을 따라 남쪽으로 가면 해밀턴 가든이 나오는데, 이곳은 각종 식물의 낙원이다. 해밀턴 호수라고도 부르는 레이크 로토로아 주변을 도는 워킹트랙도 좋다. 와이카토에는 산악 코스가 많다. 해밀턴 북쪽에 있는 하카리마타 레인지에는 능선을 따라가는 2일 일정의 등산로가 있으며, 두 그루의 거대한 카우리나무가 트랙의 북쪽 끝에 있다. 피롱이아 포레스트 파크와 카이마이 마마쿠 포레스트 파크도 아주 좋다. 다른 인기있는 등산 코스로는 마운트 피롱이아(피롱이아산-959m) 정상까지 가는 트랙과 마운트 테아로하(테아로하산-952m) 정상까지 가는 트랙이 있다. 특히 마운트 테아로아 트랙은 등산 후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풀 수 있어 더욱 인기다. 해밀턴 남쪽에 위치한 마운트 마웅가타우타리에서는 환경 보존 프로그램이 실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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