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량이 높은 이스트랜드에는 기즈번을 중심으로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와인 지대가 펼쳐져 있다.

이스트랜드
Fine wines from Gisborne, 이스트랜드

북섬의 최동단에 자리하고 있는 기즈번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침 해를 맞이하는 와인 지역이다. 최고급 샤르도네의 산지인 이 지역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게부르츠트라미너와 피노 그리도 생산되고 있다. 뉴질랜드 샤르도네의 수도라 불리는 기즈번의 높은 일조량과 느긋한 생활방식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기즈번 와인 지대는 각각의 고유한 토질과 기후에 따라 몇몇의 서로 다른 생산지로 세분화된다.

도시 중심에 위치한 기스번 와인 센터에서 와인 탐방을 시작해 보자. 항만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기즈번에서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또는 와인 트레일을 따라 운전하며 라이츠 빈야드 & 와이너리, 커크패트릭 이스테이트 와이너리와 같은 도심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멋진 부티크 와이너리를 찾아가는 것도 좋다. 와인 센터에서 부티크 와이너리 방문 예약을 할 수 있다. 모든 와이너리가 일반인 입장을 항상 허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이 지역의 유명한 와이너리로는 마타훼로, 밀턴, 롱부시, 헌트웨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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