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지열

강력하고 폭발적인 지열과 화산지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여행지로서 뉴질랜드가 가진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발을 딛고 선 지표면 아래 엄청난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음을 실감해보자. 진흙탕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이곳저곳에서 증기가 솟아오른다. 발아래 땅의 열기가 느껴지고,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간헐천이 바람에 실려 내 얼굴을 적신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수천 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뉴질랜드의 거의 모든 곳에, 우리의 탐험을 기다리는 과거 화산 활동의 유적이 남아 있다. 한편, 베이 오브 플렌티 연안의 활화산 섬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에서는 지금도 화산활동이 한창 진행 중임을 볼 수 있다. 

북섬 중앙에 자리한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산줄기로 이어지는 뉴질랜드 지열 활동의 중심지는 다름 아닌 로토루아시. 이 도시 구석구석에서 유황냄새가 진동하고, 대지와 보도, 인도의 갈라진 틈에서 증기가 올라오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로토루아와 타우포에는 쉽게 갈 수 있고 지열 활동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여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한편, 살아있는 화산의 스릴을 경험하고 싶다면 증기를 뿜는 분화구 가장자리까지 가보는 투어에 참가하자. 

상세 내용보기닫기
항공편

관련 토픽 보기

???? ??? ?? →

로토루아 →

타우포 여행지 →

자연 & 야생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