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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천이 솟는 장관과 형형색색의 화산 호수를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머드욕을 하거나 천연 온천이 흐르는 개울에 몸을 맡기고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자.

화산지대로서 경이로운 자연이 펼쳐진 로토루아의 다양한 지열 명소들은 각각 특징이 있으며, 희귀한 동식물과 풍요한 마오리 역사와 전설을 지니고 있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 가운데에 자리한 이 지역은 세계적으로 가장 지열 활동이 활발한 곳의 하나로 꼽힌다. 로토루아 도심에서 단 5분 거리에 전설적인 포후투 간헐천이 30m 높이로 매일 최대 20회까지 솟는데, 250일 이상 끊임없이 솟았던 때도 있다! 잊을 수 없는 유황 냄새와 구름처럼 퍼지는 증기, 화산 활동 등은 로토루아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연 체험이다. 

토요일에 장이 서는 도심의 쿠이라우 공원(Kuirau Park)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이 무료 지열 보호구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정원, 끓어오르는 머드풀, 색색으로 물들어 열기가 오르는 호수들을 보고, 발을 담글 수 있는 무료 온천을 이용하자.

지열 명소 4곳을 지나고 천연 온천이 흐르는 강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테아라아히(Te Ara Ahi) - 서멀 바이 바이크(Thermal by Bike) 트레일을 자전거로 달리자. 또는 지열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 마을을 이루고 살며 끓는 물을 요리, 목욕, 난방에 이용하는 마오리 사람들을 찾아가 보자.

로토루아에 지열로 따뜻하게 데워진 온수에서 수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많다. 호숫가의 천연 온천에서 몸을 데우고, 뜨거운 물이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서보고, 뜨거운 개울물 위에 누워서 은하수를 올려다볼 수도 있다. 또한, 지열로 데운 온수를 채운 수영장도 있으며 고급 지열 스파도 여러 곳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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