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초의 정착민은 폴리네시안 이었고, 백인들이 들어온 후, 현재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주해 와서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는 뉴질랜드에는 전해지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의 역사를 살펴보고, 뉴질랜드인들의 “할 수 있다”는 신념의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뉴질랜드의 마오리 문화는 약 700년 전에 시작된 폴리네시아인의 이민에서 비롯합니다. 이곳의 유럽인 역사는 약 500년 뒤에 시작되었으며, 오늘날의 지명, 예술, 건축 및 전설은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 사회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잘 말해 줍니다.

전국 어디서나 유적지를 보거나 이곳 문화의 일면을 경험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장소는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스랜드 지역에 있는 와이탕이에 가면 뉴질랜드 역사의 진로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와이탕이 조약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남섬에 있는 센트럴 오타고에 가면 일확천금을 꿈꾸며 수 천명의 사람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들었던 골드러시 당시의 유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섬 남부의 네이피어에 가면 멋진 아트데코 건축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네이피어는 1931년에 있었던 대 지진으로 도시가 거의 파괴되었지만, 그 후 당시의 건축양식인 아트데코 양식으로 아름답게 복원된 도시입니다.

어디를 여행하든 흥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으며, 아주 작은 마을이라도 그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기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파(요새마을) 유적지, 건물, 기념비 및 조각상에 대해 질문해 보세요. 뉴질랜드인은 친절하며, 언제라도 이야기를 나눌 여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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