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는 항만, 북쪽으로는 산림으로 둘러싸인 웰링턴은 가볼 만한 곳이 많다.

항만을 끼고 잘 가꿔진 아름다운 워터프런트가 퀸스워프(Queens Wharf)로부터 오리엔탈베이(Oriental Bay)의 금빛 해안으로 이어져 있다. 웰링턴의 명물인 케이블카로 식물원과 전망대로 가고, 나무가 울창한 식물원을 통과하여 시내로 걸어 돌아갈 수 있다. 버스,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마운트빅토리아(Mount Victoria)에 올라 석양에 물든 시내를 바라보자.

투아타라나 키위 새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질랜디아(Zealandia)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생태보호구부터 인근 물개 서식지까지 여러 곳에서 야생동물 체험을 할 수 있다. 웰링턴에서 배를 타고 조금만 가면 멸종위기에 처한 조류가 서식하는 카피티 섬(Kapiti Island) 자연보호구가 있다.

웰링턴 지역의 하이킹과 자전거 트레일 코스가 모두 시내에서 가깝고, 교외에는 와이너리가 있고,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리븐델로 등장했던 카이토케 지역공원(Kaitoke Regional Park)이 타라우라 산맥(Tararua Ranges)에 걸쳐 있다. 그곳에 헛 강이 흐르고, 수영할 수 있는 장소들이 있고, 하이킹 트랙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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