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 사람! (마오리 속담)
뉴질랜드 어디에서나 여행자를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일원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흥미로운 이야기, 감동적인 체험, 전설적인 풍경이 당신을 기다린다.
노스랜드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땅이다. 뉴질랜드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곳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오클랜드 사람들은 음식과 와인을 사랑한다. 골목마다 있는 맛집을 탐방하자.
코로만델 반도를 둘러싼 해안을 끼고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과 뉴질랜드 특유의 바닷가 별장들이 서 있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에 가보자.
로토루아에 살아 숨쉬는 고대의 문화가 있다. 마오리 사람들의 집에서 조각, 공예, 문신과 흙오븐으로 조리하는 항이를 경험하자.
목각 공예와 그에 필요한 소중한 재료를 제공하는 숲은 와카(카누)로 대양을 건너 뉴질랜드를 찾아 온 마오리 선주민들로부터 지금까지 마오리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웨타 워크숍은 뉴질랜드 예술의 중심지인 웰링턴에서도 창조 산업의 대명사로 통한다. 발군의 인재들이 대작을 만들어내고 있다.
세계적인 소비뇽 블랑을 생산하는 말버러 와인에 관한 이야기
뉴질랜드 웨스트코스트 여행에 포우나무(그린스톤) 조각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퀸스타운은 아름답다. 풍경만으로도 관광지로서 부족함이 없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최고의 모험과 품격있는 여행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카이코우라는 고래와 만나는 마술 같은 체험에 완벽한 곳이다.
겨울 밤하늘에 뉴질랜드 사람들이 ‘마타리키'라 부르는 별무리(플레이아데스 성단)가 모습을 드러내면 마오리인(뉴질랜드 원주민)들의
오클랜드 도심에서 페리를 타고 35분이면 와이헤케 섬에 도착한다. 배에서 내려 시원한 바다 내음이 묻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다시 연결됨을 느끼고 활력을 얻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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