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의 모든것(1) - 밀포드사운드

뉴질랜드의 최대 관광지 – 밀포드사운드

세계 문화유산인 피요드랜드 국립공원의 한 부분이다.
밀포드 사운드를 갈때마다 자연의 웅장함과 거대함에 놀라고 또 놀란다.

어떤 여행자들은 2시간 크루즈를 타러 이 먼길을 왔는가? 하고 의아해 한다.
퀸즈타운에서 왕복 8시간의 긴 운전을 해야하는 - 아니 운전은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것이고, 편도는 차로 돌아올때는 경비행기로 올수 있는 옵션이 있고 또 왕복 경비행기나 헬리콥터로도 물론 가능하다.
최고의 선택은 역시 갈때는 차로 올때는 경비행기로 한다면 피로와 반복을 줄일수 있다.
자연의 wonder를 즐기려면 약간의 댓가는 치뤄야 하는것이 아닐까?

이번 여행은 캐즘이 다시 오픈되어 둘러볼수 있었다.
지난 봄 홍수로 인해 일어난 산사태로 캐즘이 한동안 폐쇄된 후라서 많은 버스와 관광객들이 트랙을 메웠다.

왕복 8시간의 운전시간. 퀸즈타운에서 밀포드 터미널까지는 약 4시간 소요된다.
보통 코치투어 버스 차량들이 12시 크루즈를 향해 달려가는 터라 새벽7시경 퀸즈타운을 떠난다.
이길로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달리는 멋진 드라이브는 새벽부터 많은 차량들로 메우게 된다.

올 봄 홍수가 만든 산사태로 가끔 길이 끊기는 경우를 감안하여 일찍 출발하고도 중간에 쉬지 않고 달렸다.
가는길에 들릴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는 돌아오면서 들려도 되니까.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캐즘, 몽키 크릭, 호머터널 공사인부들이 주거했던 캠프촌 등에 멈춘다.

 

사람들은 자연의 깨끗함과 맑음을 사랑한다.
물도 맑고 경치도 좋으니 아버지도 양말벗고 개울로 향하는 모습은..
그리고 젖은 발에 운동화를 든 아버지를 보고 업어주는 아들의 모습.

그래서 여행은 행복하다.
여행은 즐겁다.
여행은 가족을 다시 만나게 한다.
여행은 다시 사랑하게 한다.
그래서 난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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