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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쿠퍼 - 와인 전문가만일 제가 남은 인생동안 어떤 한 지역에서 난 와인만 마셔야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혹스베이 와인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지역 와인은 맛이 풍부하고 세련되었으며 입안 가득 향이 넘치는 정말 마시기 좋은 와인입니다. 풍부한 역사
1892년 한 프랑스인 방문객이 이 곳 주인의 와인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면서 이곳 테마타 에스테이트 (Te Mata Estate) 에 처음으로 포도나무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1872년도에 벽돌로 지은 마굿간으로 사용되던 곳이 후에 와이너리로 바뀌고 이 건물은 현재에 이르러서도 와인 캐스크를 저장하는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포도원미션 포도원은 뉴질랜드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포도원입니다. 약 150년 전 프랑스의 마리아 수도회에 의해 파견된 선교사들이 성찬식과 테이블 와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 지역에 처음 포도를 심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도 훌륭한 와인을 꾸준히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의 와이너리는 매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콘서트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바로 같은 길 아래 쪽으로는 처치로드 와이너리 (몬타나 소유)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는 뉴질랜드 최고라고 할만한 와인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 잔 가득한 에너지
혹스베이가 뉴질랜드 최고의 멜로를 만든다는 데 이견을 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단 $20 이면 훌륭한 레드 와인을 사실 수 있는데, 멜로 외에 다른 흥미를 끄는 레드와인으로는 짙고 강하며 스파이시한 느낌을 주는 시라 (Syrah)가 있습니다. 포도원에서의 식사혹스베이 지역에 드라마틱하게 새로 등장한 곳이 크레기레인지입니다. 테마타 픽의 언저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4천만불을 투자하여 개발한 곳인으로, 놀랄만한 와인과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 레스토랑인 테르와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Conde Nast) 에 의해 전세계 75개 가장 인기있는 새 레스토랑 중 하나로 평가된 곳입니다. 실레니 에스테이트 (Sileni Estate) 도 꼭 한번 가볼만 한 곳인데 두개의 레스토랑과 한개의 고급 음식 재료점, 그리고 요리학원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평탄한 지형의 이 와인 마을들은 다니기가 참 편한데 이를 위해 만들어진 두개의 인기 있는 자전거 투어가 있습니다. 그중 한곳의 이름이 'On Year Bike and Bike About'. 한국말로 하면 '자전거의 모든 것' 정도가 되는 곳인데, 이 투어를 따라 포도원와 올리브 나무, 타조 농장, 과수원을 두루 돌아보는 재미가 특별합니다. 매년 이곳에서는 또한 각종 와인 페스티발과 포도원 이벤트가 열립니다. '혹스베이 하비스트', '네이피어 와인 앤 푸드 사파리', 또한 일반적으로 구할 수 없는 독특한 와인들을 구경할 수 있는 '기금모음 와인옥션'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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