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한 국가로서 세운 최북단 지역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아름다운 해안과 넓게 펼쳐진 목장, 지열지대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여정. 북섬의 여러 지역에서 살아 있는, 풍요로운 마오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노스랜드 지역은 북섬의 북단인 케이프 레잉가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300km 이상 뻗어 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이 나라의 주요 관문이기도 하다. 오클랜드를 그냥 지나친다면 "항해의 도시"가 제공하는 그 많은 즐거움을 놓치게 된다.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코로만델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주말 휴양지의 하나이다.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해밀턴 - 와이카토 지역은 낙농업의 중심지로서 푸른 목초지와 비옥한 토양이 펼쳐져 있는 곳.
로토루아 - 하늘로 솟는 간헐천과 온천샘, 진흙이 끓어오르는 머드풀이 있는 곳. 이곳에 가보지 않았다면 뉴질랜드를 모두 여행했다고 할 수 없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은 뉴질랜드의 여러 볼거리를 한데 모아놓은 곳 같다 - 지열 관광지와 아름다운 해변들이 있는가 하면, 해안 휴양지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스트랜드는 폴리네시아인이 처음 뉴질랜드에 카누를 상륙시킨 곳이자 쿡선장(Captain Cook)이 처음으로 뉴질랜드 땅을 밟고, 마오리인과 유럽인의 첫 대면이 이루어진 뜻깊은 곳이다.
북섬의 어느 곳을 가봐도 타라나키만큼 초점이 분명한 지역이 없다. 원뿔 모양이 대칭을 이루는 타라나키 산이 이 지역 모든 곳을 내려다보고 있다.
터석 풀이 덮은 대지와 여러 강과 호수가 있고 지열 온천이 솟는 루아페후에는 파수를 보는 듯 하늘로 높이 솟아 이 지역을 굽어보는 세 화산이 있다.
북섬 중부에 있는 타우포 호수는 면적이 616km²에 이르는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이다.
혹스베이를 두 단어로 표현하라면 '와인 지대'라 할 만큼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러나 와인 외에도 이 지역의 자랑거리들이 많이 있다.
뉴질랜드의 심장부라 할만한 마나와투. 바다로부터 타라루아 산맥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뉴질랜드에 최초로 세워진 도시 중 하나인 황가누이. 황가누이란 지명은 마오리어로 '큰 강'을 뜻하며, 이 지역을 통과하여 흐르는 황가누이 강을 따라 지어졌다.
북섬의 남단, 햇빛에 반짝이는 항만과 푸른 구릉지대 사이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웰링턴에서 1시간 거리인 와이라라파. 마틴버러의 포도원이나 북섬의 남단인 케이프 팰리서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