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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텀군도 (Chatham Islands)

 

채텀군도에서는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낄 있다. 호젓한 해변에서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변화무쌍한 경관을 감상하거나, 낚시를 해보자. 아름다운 경관보호구를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지역토착 동식물을 관찰해 보는 것도 좋다.
이곳 주민들은 인정 많고, 사는 동네만큼이나 소박하다.


 
 

 
 

남섬에서 동쪽으로 800킬로나 떨어진 군도는 "질란디아" 부르는 거대한 바다 대륙의 일부로, 3백만년 전에 바다 밑에서 융기하면서 태고의 암반, 석회석, 해저 화산 지형이 표면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모래언덕 너머로 지는 석양 - click for more.
모래언덕 너머로 지는 석양
"모리오리" 부족의 고장

채텀군도에는 원래 뉴질랜드 마오리와 기원이 비슷한 폴리네시안인 "모리오리" 부족이 살고 있었다. 부족은 철저한 평화주의자였지만 마오리의 침략을 당해 인구가 크게 줄었다.
"테코핑아"라는 모리오리 부족의 후손이 아직도 여기에 살고 있는데, 새로 건축한 마라이(부족회관)에서 이들 문화의 부흥을 엿볼 있다.

전통식 환영

채텀군도 주민은 친절하고 여유있는 성품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방문자에게 베푸는 친절함은 인정이 많던 옛날을 회상케 한다.
이곳에는 "호스트 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방문객은 미리 숙소를 예약해야 하며, 숙소 주인은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손님의 모든 것을 돌보아 주는 관습이다.

현지 투어 가이드는 손님을 데리고 개인 소유의 여러 명승지를 방문하도록 허가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기간의 일부만이라도 가이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자원이 풍부한 바다

어느 방향을 보나 바다 뿐인 채텀군도는 당연히 신선한 해물이 많기로 유명하고, 각종 해양생물의 보고이기도 하다. 당일 잡은 싱싱한 대구, 그루퍼, 바닷가재, 어패류가 현지 식단에 자랑거리로 등장한다.

물개 서식지도 마을에서 쉽게 있고, 해안에서 돌고래나 범고래를 수도 있다.

조용한 석호

"테황아 라군"에는 수영, 카약, 돛배 항해, 낚시를 있는 곳이 많다.블라인드짐스 개울 인근의 석호 호반에서 주의깊게 주변을 보다보면 화석화 상어 이빨을 발견할 있는데, 3000만년 전에 근처에 살았던 상어의 흔적이다.
선사 시대의 거대한 상어 턱뼈에 붙은 이빨에는 길이가 10cm 되는 것도 있다.

해변, 조류, 희귀 개화식물

수백만년 동안 지리적으로 격리된 채텀군도에는 독특한 조류와 식물군이 형성되어 있는데, 검정 로빈새의 번식이 성공적인 환경보존 노력의 실례이다.

보다 알려져 있지만 더욱 희귀종인 "타이코" 해안 물떼새, 몇종의 텃새도 채텀에서 번식하고 있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알바트로스(신천옹) 있다.

매년 봄에 윤기있는 짙은 녹색 나뭇잎에서 피는 커다란 청색 물망초는 채텀군도의 하나의 자랑거리다. "테황아 라군" 인근의 숲속 트래킹 코스는 이국적인 니카우 야자수와 활엽수림이 우거져 있는 아름다운 곳을 통과한다.

이상기후

사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군도에는 혹한, 혹서의 기후는 없지만, 가끔 이상기후가 엄습하기도 해서, 겨울에 야외활동을 경우에는 비옷과 보온복장이 필수다.

봄과 가을에는 가벼운 복장이면 되지만, 비를 대비해서 비옷과 보온복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 수영복은 물론 필수.

현대 생활의 각종 스트레스를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할 있는 방법 하나는 정적이 지배하는 섬을 한가롭게 거니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과 바다의 환상적인 풍경이 함께하는 채텀에는 지상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삶의 질이 있다.


 
 

채텀군도

チャタム諸島
チャタム諸島
슬라이드쇼

 
 


7 이미지
채텀군도
사진으로 보는 드라마틱한 채텀군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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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내사항

  • 채텀군도로 가는 유일한 교통 수단은 항공편으로,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비행기가 정기 운항한다.
  •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에 반드시 숙소예약을 먼저 해야한다.
  • 뉴질랜드 본토에 비해 시간이 45 빠르다. , 본토에서 오후 1시라면 채텀군도에서는 오후 1 45분이다.
  • 일기가 순식간에 변할 있으므로 따뜻한 옷과 비옷을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