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자연, 여유로운 사람들 - 뉴질랜드 웰링턴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뉴질랜드 웰링턴을 가다’ 편이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질랜드 북섬의 흥미로운 축제는 물론 자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벗삼아 사는 키위들의 생활모습과 특히, 꽁꽁 숨겨왔던 뉴질랜드 문화,행정의 수도인 웰링턴의 멋지고 스타일리시한 도시의 면모들을 만나볼 수 있다.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도시 분위기와 키위들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모습들을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볼 수 있다.
뉴질랜드 최고의 열기구 축제, 와이카토 열기구 축제
오클랜드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떨어져 있는 와이카토지역의 중심지 해밀턴에서는 이 도시의 자랑이자 가장 인기 있는 축제인 와이카토 열기구 축제가 매년 5일간에 걸쳐 열린다. 이 행사를 위해 뉴질랜드 전역 및 전 세계 열기구 애호가들이 해밀턴으로 찾아 온다. 130,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열기구가 펼치는 황홀한 스펙타클을 즐기기 위해 시내 중심지인 해밀턴 호숫가의 이네스 커먼(Innes Common)과 와이카토 대학 주변에 모인다. 아침 해가 끄자 마자 수많은 열기구가 창공으로 날으는데 다채로운 모양의 열기구가 많이 선을 보인다. "해밀턴 나이트글로우"라 불리우는 화려한 야간 열기구 쇼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뉴질랜드 최고의 1일 등산로로 꼽히곤 하는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은 놀라운 화산지대를 횡단하는 코스다. 출발점은 와카파파 부근의 망아테포포 밸리로, 개울을 끼고 점차 용암지대 위쪽으로 길을 오르게 된다. 용암바위를 걸으며 주변에 있는 식물의 종류를 보고 용얌이 오래된 정도를 알 수 있다. 가파른 산길을 따라 나우로호에 산과 통가리로 산 사이의 망아테포포 새들 고개에 오르면 환상적인 파노라마를 즐기며 땀을 식힌다. 화창한 날에는 멀리 타라나키 산까지 보이는 환상의 전망을 자랑한다.
와인내음 가득한 아트데코 건축 양식의 성지, 네이피어(Napier)
1930년 도시에 일어난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아트데코 도시로 재탄생한 네이피어는 전세계에서 1930년대의 건축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훌륭한 아트데코, 스페인풍의 굉장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건물들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수 있다. 네이피어의 또다른 관광명소인 가넷 서식지를 비롯해서 뉴질랜드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미션 와이너리와 바로 같은 아래 쪽으로 뉴질랜드 최고라고 할만한 와인 박물이 있는 처리로드 와이너리가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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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빅 스퀘어는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 도심 한복판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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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여유로움의 도시, 웰링턴(Wellington)
촬영 피디의 마음을 단번에 잡을 만큼 건강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웰링턴은 뉴질랜드 행정상의 수도이자 문화의 수도라고 불릴 만큼 공연문화로 유명하다. 매일 라이브쇼와 콘서트, 공연예술로 웰링턴의 밤이 달아오르고 도시 어디에나 가득한 갤러리나 앤틱 상점들이 즐비하다. 멋진 요트들과 조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는 멋진 워터프론트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거나 웰링턴 작가 산책로를 따라가면서 곳곳 시와 작품속의 유명한 구절이 새겨진 기념 동판들을 만날 수도 있다. 아름다운 스코칭 베이에는 ‘반지의 제왕’에 출연했던 영화 스타들이 즐겨 찾은 해변 카페가 있다. 웰링턴 북서부에 위한 카파티 코스트에 가면 황금빛 모래사장과 별미음식을 만끽할 수도 있고 페리를 타고 1시간 남짓 달리면 나오는 자연보호구로 지정된 카피티 섬에 가서 워킹 투어나 카약,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다. 남해 연안 지대의 뉴질랜드 물개 서식지에서 4륜 구동 투어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자연과 도시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웰링턴을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방송일자: 5월 16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KBS1TV
재방일자: 5월 17일 일요일 오전 7시 40분 KBS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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