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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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으로 바라보고 있는 붐비지 않는 슬로프를 가진 리마커블스는, 햇볕이 좋은 날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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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커블스산맥 (Remarkables Range) 기슭의 와카티푸호숫가에 평화롭게 자리잡은 퀸스타운의 이름은 "빅토리아 여왕에게 어울리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샷오버강(Shotover River)에서 사금과 금괴가 발견되던 골드러시 때 건설된 이 도시는 이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메카가 되었다.
겨울이면 낮에는 온종일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고, 밤이되면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스키 뒷풀이로 파티가 새벽까지 계속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주요 스키장
코로넷픽 (Coronet Peak)
퀸스타운의 참신한 스키장인 코로넷 픽은 퀸스타운 시내에서 차로 25분 정도밖에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여러 수준의 스노우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알맞은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야간스키는 물론 조조패스(아침 일찍 하는 스키)까지 운영하는 코로넷 픽은 뉴질랜드의 어떤 스키장보다 스키를 탈 수 있는 시간이 긴 것이 특징.
남섬 스키의 출생지로 여겨지는 코로넷픽은 뉴질랜드의 본격 겨울철 축제인 린다우어 퀸스타운 페스티발에 한몫을 담당한다.
더 리마커블스 (The Remarkables)
더 리마커블스는 퀸스타운 인근의 리마커블스 산맥 위의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스노우보더와 자유형스키어 및 가족이 무리를 이루어 다양한 트레일, 지형공원, 벽지 지역으로 몰려드는 곳.
조금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오존 튜빙 파크라는 곳에 가보자. 또, 점심시간에 데크에서 들려오는 생음악도 이 스키장의 별미.
고산 앵무새인 키아새의 별난 심술을 관찰해 보거나, 주변 산맥의 장관은 그야말로 리마커블 하다.
스키를 안타는 날에는 퀸스타운의 각종 모험 액티비티를 해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브룩 골프장 등 4개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거나, 하루쯤 고급 스파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고, 젯보트를 타거나 절벽타기를 하는 것도 재밌다.
또, 깁스턴계곡 (Gibbston Valley)의 와이너리에 가보거나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면서 골드러시 당시의 역사를 음미하고 절경의 산악풍경을 즐겨보는 것도 아주 좋다.
시간이 좀 더 있다면, 피오르드랜드에 있는 장관의 밀포드사운드 (Milford Sound)에 가보자.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투어도 아주 많다.
숙박시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퀸스타운은 저렴한 롯지의 안락한 벙크베드에서부터 호화스러운 호반의 롯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각종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내에는 값싸고 유쾌한 분위기의 카페부터 각국 음식점, 스시바, 호텔식당 등 모든 편의시설이 있다.
교통편
퀸스타운 공항에는 호주에서 오는 국제선과 오클랜드, 로투루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는 국내선이 취항하고, 공항에서는 타운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
주요 안내사항
- 코로넷픽 스키장과 리마커블스 스키장까지 가는 셔틀이 퀸스타운 시내에서 매일 출발하고, 리마커블스 스키장 진입로 입구에서 출발하는 셔틀도 있다.
- 코로넷픽 스키장에서는 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일일 리프트 무료 패스를, 리마커블스 스키장에서는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일일 리프트 무료 패스를 제공한다.
- 코로넷픽 스키장의 진입로는 포장 도로로 운전하기 쉽다.
- 두 스키장 모두 일반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개장.
- 헬리스키 옵션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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