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와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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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반지의 제왕" 제2편 "두 개의 탑"에서 이 헤론 호수를 찾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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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은빛 백사장으로부터 드높은 서던 알프스의 봉우리에 이르기까지 캔터버리 경관은 도저히 지나치기 어려운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다와 산의 거대한 파노라마, 광활한 목초지, 가없는 하늘 - 모든 것이 장쾌하고 웅장하기만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봉이 있는 곳이 바로 이 지역입니다. 해발 3,754 m의 아오라키 마운트 쿡(아오라키는 ‘구름을 찌르는 것’이라는 뜻의 마오리 말)이 하늘을 찌르듯이 솟아 있습니다. 한편, 카이코우라 앞 먼바다의 해구는 수심이 수천 미터나 되어 고래와 돌고래, 물개의 이상적인 보금자리가 됩니다.
산맥과 바다 사이에는 광대한 목초지가 마치 조각보를 이어 붙인 형상으로 끝없이 펼쳐집니다. 수백 년 전에는 이 평야에서 마오리 족이 모아(타조처럼 생겼으며 지금은 멸종한 새)를 사냥했고, 암벽에 그 모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지역의 크라이스트처치와 티마루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캔터버리의 식민지 시대 유산을 잘 보존해 왔습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 유서깊은 저택, 흠잡을 데 없이 잘 가꾸어진 공원이 즐비한가 하면 선진기술 문화와 현대적 생활양식이 흠뻑 배어 있기도 합니다.
관광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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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
이 국립공원은 한마디로 얼음과 암벽의 세계입니다. 전체 면적의 40%가 빙하로 덮여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아오라키 마운트 쿡을 비롯해서 3천 m가 넘는 산이 19개에 이릅니다. 마운트 쿡 마을은 산악인이나 등산객의 산행 거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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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루트 ‘알파인 퍼시픽 트라이앵글’
알파인 퍼시픽 트라이앵글은 와이파라의 미각, 헨머스프링스의 온천, 카이코우라의 해양동물을 삼각형 모양으로 찾아가는 투어 루트입니다. 각 구간 사이에는 아름다운 전원경치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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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로아와 뱅크스 반도
뱅크스 반도와 아카로아 항만은 수천 년 전에 발생한 화산폭발로 형성되었습니다. 원래 프랑스 정착지였던 아카로아에서는 맛있는 식사와 야생동물 탐방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주요 안내사항
-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은 호주, 아시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국제선이 들어오기 때문에 남섬의 출입구 역할을 합니다.
- 웬만한 것이 모두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밀도 있게 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캔터버리에서는 같은 날에 서핑과 스키를 연이어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마운트 헛 스키장은 뉴질랜드에서 스키 시즌이 제일 먼저 시작되고 제일 늦게 끝나며, 인공설 제조기를 이용하여 항상 최상의 활강장 상태를 유지시킵니다.
- 티마루에는 국내선 공항이 있으며 웰링턴으로부터 매일 정기편이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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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 캔터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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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81,400
면적: 42,200km2
계절별 포인트
이 계절에는..
서던 알프스와 그 기슭 언덕지대가 눈으로 뒤덮이지만 캔터버리 지역의 겨울은 상쾌하고 맑은 날을 가지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가 한결 돋보이는 계절입니다.
이 지역에는 스키장이 14개나 있으며, 모든 스키장이 활기에 가득찹니다. 또 이 곳의 여러 스키장을 순회하곤 하는 애호가들도 많습니다.
헨머 스프링스는 온종일 스키를 즐기고 나서 욱신거리는 근육을 야간온천으로 풀기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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