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만델의 주요 관광 하이라이트
거짓말처럼 평평한 하우라키 평야에서부터 험준한 산봉우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파도가 사정없이 부서지는 동해안에서부터 템스 만의 고요한 후미에 이르기까지, 코로만델은 다채로움의 극치입니다.
주요 하이라이트 소개
페리를 타고 쿡 해안의 해변으로 가 보세요.
휘티앙아 부두에서 페리를 타면 쿡 해안(Cook’s Coast)의 시작점인 스톤 스텝스 부두(Stone Steps Wharf)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돌계단 부두는 1837년에 만들어졌으며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부두입니다. 인근의 프론트 비치, 플랙스밀 베이, 세익스피어 절벽, 론리 베이, 쿡스 비치로는 택시나 셔틀 버스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세익스피어 절벽 밑의 남쪽에는 플랙스밀 베이(일명 홈스테드 베이)가 있습니다. 이곳은 소형선박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후미로서, 한때 제분소가 있었습니다. 캡틴 쿡 선장이 인데버 호를 수리한 곳이 바로 이 플랙스밀 베이입니다. 벼랑의 남쪽에는 론리 베이와 쿡스 비치가 있는데 절벽으로 차단된 론리 베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완벽히 유지되어 있습니다. 쿡 기념관에서 가파른 트랙을 따라 잠깐 걸으면 론리 베이가 나옵니다.
핫 워터 비치에서 전용 온천을 파 보세요.
핫 워터 비치는 이름 그대로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해변입니다. 옛날에 이곳에서 활발히 진행되었던 지열활동의 결과이겠지요. 썰물 때 바위 근처나 증기가 분출되는 지점의 모래를 파면 자신만의 특별한 온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핑 해변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숲, 조류, 템스 전망
템스에 가면 3시간 코스인 록키 금광 길(Rocky's Goldmine Trail)을 거닐면서 삼림욕을 즐겨 보십시오. 빅토리아 스트리트에 있는 딕슨 홀리데이 파크에서 코스가 시작됩니다. 템스 만(Firth of Thames)의 아름다운 경관과 토착나무 조림지가 특히 인상적이며 도중에 군데군데 나오는 못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해도 좋습니다.
브라운 스트리트에 위치한 골드필드 쇼핑몰 부근에는 카라카 조류 관찰지가 있습니다. 널빤지가 깔린 산책로를 따라 망그로브 숲을 지나면 조류 관찰지가 나옵니다. 그곳에 앉아 조용히 템스 만의 조류를 관찰해 보세요.
와이오타히 크릭 로드의 도로 정상부에는 전쟁 기념비가 있습니다. 템스 타운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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